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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강론 [우리는 자비를 입고, 자비로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2026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Автор: 병근병근 신부

Загружено: 2026-03-01

Просмотров: 4603

Описание: 자비, 세상을 바꾸고 영적으로 승리하는 복음의 핵심(사순 제2주간 월요일)
https://blog.naver.com/daumez/2242009...

오늘날 신앙의 자리에서, 자비가 지나치게 강조된 나머지
치열한 영적 전쟁의 동력을 잃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염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
자비라는 이름 아래 죄가 가볍게 여겨지고 묵인되는 것은 아닌지,
교회가 세상과 타협하는 값싼 인본주의를 선택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존재합니다.
​
하지만 자비는 결코 죄를 없는 것으로 덮어두는 유약한 태도가 아닙니다.
​
오히려 자비는 죄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고 쓰러진 영혼을
하느님 자녀의 품위로 다시금 회복시켜,
참된 회개와 마땅한 '보속'의 길로 이끄는 가장 적극적이고 강력한 구원 행위입니다.
​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심판이 아니라 용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의 삶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셨습니다.
​
따라서 자비를 실천하는 것은 교회가 세속화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가장 신성한 사랑의 신비를 이 땅에 온전히 재현하는 일입니다.
​
그러므로 우리가 치러야 할 '영적 전쟁'의 본질 또한 자비의 빛 아래서 새롭게 쓰여야 합니다.
악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 진정한 영적 무기는 날 선 비판이나 배타적인 엄격함이 아닙니다.
​
우리 내면 깊은 곳에는 교묘하게 위장된 '자기애'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인 마음은 겉으로는 충실하며 거룩해 보이지만,
실상은 신앙마저도 '나의 영광'과 우월감을 위해 이용하는 '위선'입니다.
​
타인의 고통에는 눈을 감은 채, 완고한 마음으로 끊임없이 형제를 단죄하며
스스로의 의로움을 높이는 끔찍한 영적 교만에 빠지는 것입니다.
​
진짜 치열한 영적 전쟁은 교회와 형제를 향해 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굳어진 돌 같은 마음, 곧 타인을 심판하려는 영적 교만, 영웅주의와 싸우는 것입니다.
​
악은 결코 또 다른 단죄나 미움으로 정복되지 않습니다.
​
악의 맹렬한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그 끔찍한 사슬을 끊어내는 유일한 힘은,
십자가 위에서 당신을 못 박는 이들마저 품어 안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곧 자비뿐입니다.
​
용서와 자비야말로 어둠의 권세가 가장 두려워하는 강력한 영적 무기입니다.
​
우리 모두는 매일 하느님의 용서가 필요한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값없이 용서받았기에 타인을 용서해야 하고,
하느님의 자비를 거저 받았기에 세상을 향해 그 자비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
자비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인본주의적 타협이 아니라,
교회를 세상의 빛이자 희망의 성사로 우뚝 서게 하는 견고한 기둥입니다.
​
우리가 심판의 칼날을 거두고 자비의 횃불을 들어 올릴 때,
교회는 악을 이기고 세상을 구원하는 진정한 영적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
자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세상의 논리와 인간의 눈으로는 참으로 어리석고 유약해 보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사도 바오로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합니다.”(1코린 1,25)
​
우리가 십자가의 자비를 선택할 때 하느님의 사랑은 온전한 승리를 이룹니다.
자비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과 함께 뱀의 머리를 부수며 자비로운 사람이 됩시다.

https://blog.naver.com/daumez/224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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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강론 [우리는 자비를 입고, 자비로 승리하는 사람들입니다.] 2026년 3월 2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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