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с ютуба 썰이빛나는밤에
실화사연-뇌출혈로 집에서 쓰러졌는데 날 놔두고 놀러나간 며느리..“피곤해서 주무시는줄 알았어요” 퇴원후 집으로 돌아간 순간 인생 일대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며느리들 전부 모인 자리에서 시모가 내 머리를 잡는데..“이것만 용돈을 안들고 왔네?” 내가 주머니에서 무언가 꺼내자 시모가 내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실화사연-내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 거품을 물면서 쓰러진 아들 "경찰이죠? 저희 시어머니가.." 누명을 쓰고 잡혀간 순간 한서린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내가 수술을 하다 죽었다는 소식에 내연녀를 불러 파티를 한 남편 "오늘부터 네가 내 마누라다~" 관뚜껑 열고 나와 당장 찾아간 순간 남편놈 인생 알거지 쪽박을 차는데..
실화사연-내가 예비장인인 줄도 모르고 내게 쌍욕을 퍼부은 예비사위 “아주 나이만 먹으셨나봐?” 정체를 숨기고 상견례에 간 순간 모두가 날 보고 기절하는데..
실화사연-시모가 내 뺨을 날리는데 옆에서 웃기만 하던 남편 “니가 선택한 시댁이다ㅋ” 그날밤 야반도주를 한 순간 내 인생 기적이 찾아오는데...
실화사연-며느리와 합가하고 한달 후 새벽녘 수상한 통화를 엿듣는데.. "노인네 모르게 싹 다 빼돌렸어" 다음날, 며느리에게 사람을 붙였더니 며느리의 충격적인 정체가 밝혀지는데
실화사연-며느리가 교통사고 당해서 내가 대신 살림을 해주는데.. “엄마! 빨리 병원으로 가봐요” 아들의 전화에 며느리 병실로 달려간 순간, 주저 앉았습니다
실화사연-가족여행 간다던 아들이 삼일만에 주검으로 발견돼 장례식을 치르는데 "할머니! 아빠 죽은이유 제가 알아요!" 며느리가 황급히 손주입을 막은 순간 장례식장이 뒤집어졌습니다
실화사연-화장실 욕조 청소 안 해놨다고 내 이마를 콕콕 찍은 며느리 “어머님 쫓고 가정부 부를까요?” 며느리한테 고무장갑 벗어 던지고 인생 일대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출근후 놓고온게 있어 집 갔다가 안방이 잠겨있어 문을 부셨더니 “나 잠자고 있어서 못 들었어..” 아내가 수상해 침대 밑을 들춰보자 경악할 사람이 툭 튀어나오는데..
실화사연-딸네 부부가 해외출장을 간다기에 손녀딸을 한달간 맡아주기로 하는데.. "아빠!! 엄마 버리지마세요 제발요" 잠든 손녀가 웅얼거린 한마디에 나만 몰랐던 진실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만삭의 몸으로 설거지하는데 나를 발로 차버린 시모.. “임신했다고 지금 쑈하냐?” 출산한 다음날 아기도 보기 전에 시모를 개털 만들어 버렸습니다
실화사연-내 카페에서 놀러왔던 동서가 핸드폰을 두고 왔다며 전화하는데 "형님! 저예요! 제 폰 만지지마세요!" 호기심을 못 참고, 휴대폰을 연 순간 동서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는데
실화사연-며느리가 집에 왔다간 이후 숨겨놓은 금괴가 사라지는데 “은정이 급한일로 친정갔는데?” 친정간 며느리를 급습한 순간 경악할 장면에, 온몸이 떨렸습니다
실화사연-딸이 결혼하겠다고 데려온 사위가 내 나이랑 동갑인데.. “장인어른, 말 편하게 하십쇼” 예비사위의 이름을 들은 순간 입을 틀어 막고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각방 쓰자는 남편이 너무 수상해 몰래 소형카메라를 달았더니.. 장농에서 웬 여자가 나오는데.. 다음날, 덜덜떨며 장농을 연 순간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실화사연-시장에서 장사하던 중 가게 앞에 한 할머니가 길에 나앉아있는데 “며느리가 나 버리고 도망갔어” 할머니를 내 집으로 데려간 순간 말도 안 되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실화사연-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던 날 아들이 흠뻑 젖은채 찾아와선 “엄마! 빨리 문 좀 열어주세요” 집에 들어와 대화를 나눈 순간 아들 손잡고 같이 도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