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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사연-시모 장례식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죽은 시모차를 도로에서 발견하는데 "뭐야? 흰색 소나타 4883 시모차잖아!" 차를 쫓아 세시간을 달렸더니 믿지못할 광경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아들 결혼식 날 신부 입장 때 처음 보는 여자가 나오는데.. “저게 어떻게 내 며느리야?” 맞은편에 사돈 얼굴을 본 순간 한복을 벗어 던져 도망쳤습니다

실화사연-엄마 생신날 못 가는 게 죄송해서 50만원 붙였다고 뺨때린 남편 "내돈을 니 애미한테 홀랑 빼돌려?" 다음날, 엄마가 남편에게 전화걸자 남편놈 인생이 폭싹 망하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처제가 왔다가자마자 집안에 있던 귀중품들이 싹다 사라지는데.. 당장 찾아가 처갓댁 대문을 연 순간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끔찍한 광경에 즉각 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는데..

실화사연-300억 건물주 부자 시모가 신혼집으로 대저택을 사주는데.."아가 너는 몸만 들어가면 된단다" 설레는 마음으로 저택 대문을 연 순간 뒤도 안보고 이혼을 결심했습니다

실화사연-은퇴하고 봉사활동 하던 중에 우연히 예비 사돈을 마주치는데 “에휴 청소부야? 쌍거지였네..” 검은 외제차가 날 태우러 온 순간 사돈이 게거품 물고 쓰러졌습니다

실화사연-산부인과 의사인 친구에게 3년만에 전화가 걸려오는데 “애 생겼다며? 축하한다 임마” 뜬금없는 말에 병원에 간 순간 경악할 모습에, 뒤로 자빠졌습니다

실화사연-서울 대학병원에 가야 해서 아들집에서 잔다고 했더니 “어머님, 제가 호텔 잡아놨어요” 며느리가 안내한 곳으로 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았습니다

실화사연-내가 세쌍둥이를 출산하자 날 길바닥에 내쫓은 시모 “당장 우리 집안에서 사라져” 30년 뒤 자식들 데리고 찾아가 인생 최고의 복수를 하는데...

실화사연-시댁 모임 중 경찰이 들이닥쳐 "박순자님, 사기 혐의로 체포합니다" 경찰이 시모에게 수갑을 채우자 남편이 박장대소하며 자지러지는데..경악할 진실이 모두 밝혀졌습니다

실화사연-7년전 미국 갔다 실종된 남편을 시댁근처에서 봤다는 말에 달려갔더니 "내 아들 잡아먹고 뻔뻔하게 여길 와?" 날 막는 시모를 밀친채 들어간순간 상상초월할 진실이 펼쳐지는데

실화사연-사고로 혼수상태인 아들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데.. “엄마..지금 당장 갈데 있어” 차타고 목적지에 도착한 순간 기겁하며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상간녀와 재혼한다는 시아버지에게 복수하고 싶다며 날 찾아온 시어머니 "며늘아! 식장에 몰래 들여만 보내줘!" 시모를 숨겨 데려갔더니 재혼식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 되는데

실화사연-임신한 딸이 우리집으로 도망오더니 “엄마..아무것도 묻지마” 혼자 사돈댁에 찾아간 순간 경악할 광경에, 주저앉는데

실화사연-딸네집 관리비가 밀렸다는 말에 돈다발 싸들고 갔더니..."아 장모님 지금 수연이 없습니다.." 뭔가 수상해, 문을 따고 들어갔더니 대문을 연 순간,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돌아가신 아빠 시골집에서 자다가 아빠의 섬뜩한 목소리에 깨는데 "딸, 여기 있으면 안된다. 빨리 집에가" 홀린듯 짐을 싸 서울로 갔더니 대문을 연 순간 쓰러지고야 마는데

실화사연-상견례를 마치고 찝찝한 마음으로 돌아가는길에 처남이 날 쫓아오는데 "매형! 우리 누나 얼마못가 죽어요!" 처남이 끔찍한 진실을 알린순간 처남을 태워 경찰서로 도망치는데..

실화사연-며느리가 죽은지 10년 후 아들이 재혼하겠다고 오는데.. “내가 지금 꿈꾸는거 아니지?” 죽은 며느리가 눈앞에 나타나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실화사연-며느리가 두고간 핸드폰이 계속 울려 내가 받으려고 전화기를 든 순간..."입금안해? 너 내가 싹다 폭로해줘?" 뭘 폭로할 거냐며 따져물은순간 상상초월한 반전이 시작되는데

실화사연-시누 결혼식에서 가족사진을 찍는데 나보고 빠지라는 시모 “가족끼리 찍을거니까 빠져!” 자리에서 쫓겨나 전화를 건 순간 시댁이 풍비박산 나버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