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daegang

전)서울 대학병원 암병동 간호사의 새로운 도전기
”나만의 템포대로, 하고 싶은거 하세요“

저는 현재 간호직을 퇴사 하고 해보고 싶은 일들과 나만의삶을 위해 도전하고 즐기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새로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나이다" 라고
말하지만!
한번 사는 인생! 남들 기준에 맞춰 살지 않고!
제가 해보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제 인생을 살아보려합니다

앞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더욱 공부하고 운동 해 나가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저의 인생을 위해 걸어가는 소소한 일상들을
응원해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