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딸

엄마 45km, 나 120km로 인생 달리는 중... 근데 엄마가 여유 있어 보여요

20대 때 '나 혼자 컸다' 생각했는데... 한 번도 혼자 큰 적 없더라

미워하는 게 사랑이더라 (애/증 = 똑같음) #엄마와딸 #인생철학

나 vs 정치질하는 사람... 깨달은 것 '내가 힘든 건 내 감정 때문

주차장 막은 사람에게 사과한 이유

'채널 바꿀지 말지도 내 마음' 화날 때 쓰는 엄마의 멘탈 관리법

평생 다이어트 실패 이유 #엄마와딸 #인생철학

먹을때 유난히 행복한 사람 #엄마와딸 #인생철학

'집에선 안고 뽀뽀, 밖에선 모른 척' 아들 사춘기 6년의 기록

엄마 '애들 다 그래요, 큰일 아니에요' 전교1등 아들 엄마에게 해준 위로

"'영원할 것처럼 달렸어' 30-40대 부모의 절실한 마음"

엄마, 언니 성적 50% 떨어졌는데도 덕질 응원해준 이유가 뭐야? #엄마와딸

학원 안 간 애 때문에 하늘 무너지는 엄마 친구한테 엄마가 해준 말 #엄마와딸 #인생철학

엄마가 화재 연기 속 들어가서 딸들을 찾았던 날 #엄마와딸

염색=불량학생 생각했던 엄마의 고정관념 깬 딸의 초록머리 #엄마와딸 #인생철학

60대 후반? 행복하고 살만해, 주름살? 당연한 거지

엄마한테 물어봤어요. "나이 듦이란 어떤 걸까?"

엄마, 나 이제 나이 드는 것 같아. 도전정신도 사라지고... 이상한 거 아니지?

"엄마, 건강은 나를 위한 게 아니라 서로를 사랑하는 방법인 것 같아" #엄마와딸 #모녀대화

"엄마, 쑥스럽지만 나 엄마 꽤 존경해. 좋은 어른 만나서 다행이야" #모녀대화 #엄마와딸

사춘기 딸이 엄마를 무시했을 때, 엄마의 당당한 대응 #모녀대화

엄마, 나이 들면 자기한테 관대해져? 아니면 쪼그라들어?

"엄마, 어른이란 뭐예요?" 30대 후반 딸의 질문 #엄마와딸 #자녀

난 집에 있는 엄마보다 돈 벌어오는 엄마가 훨씬 좋았어 #워킹맘

엄마가 배운 부부싸움 안 하는 법

엄마가 알려준 충고법 '나도 그랬어' #엄마와딸

엄마, 나 아직도 사회생활 모르겠어... 착하면 무시당하고 화내면 착해지고 #엄마와딸

시댁에서 만난 인관관계의 벽 해결한 방법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네 단점만 말하는 사람은 네 친구가 아니야. '친구의 진짜 정의' #엄마와딸

딸 '진짜 100% 공감이란 없어요' 엄마 '얘가 언제 이렇게 컸지? #엄마와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