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이록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만 속삭이며 전해 내려온 조선 시대의 음산한 이야기.
『심야괴이록』은 역사 기록에 남지 못한 채, 어둠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괴담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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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괴담] 우물 속에서 기어나온 여인의 손톱 '그 손톱을 본 자는 모두 물속으로 끌려 들어갔고, 다시는 올라오지 못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괴담
[조선괴담] 폐사찰에서 부른 주검의 독경소리 '그 경문을 한 번이라도 따라 읽으면, 당신의 목소리는 영원히 당신 것이 아니게 된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조선괴담] 벽 속에서 웃는 여인의 초상화 '그 그림을 보는 순간, 당신은 이미 그림 속 일부가 되어버린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아귀곡, 죽은 아이들의 노랫소리 '그 노래를 들은 자는 모두 산을 내려오지 못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귀신의 숲으로 떠난 선비 ‘그 숲에 들어간 자는 아무도 돌아오지 못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저승에서 돌아온 관리 ‘저승의 재판에서 지면, 영혼은 영원히 어둠 속을 떠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감정을 빼앗는 화가와 흰 물감 '그가 그린 초상화 속 인물들이 하나둘 감정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시간을 되돌리는 점술가와 붉은 모래시계 '그가 모래시계를 뒤집을 때마다 과거로 돌아간 자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괴담
[조선괴담] 악몽을 먹는 승려와 검은 염주 '그가 염주를 돌릴 때마다 사람들의 악몽이 현실이 되어 나타났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망자의 기억을 파는 상인과 은빛 구슬 '그가 파는 구슬을 삼킨 자들이 죽은 자의 기억에 갇히기 시작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괴담
[조선괴담] 저주받은 거울을 만드는 장인과 흑요석 '그가 만든 거울에 비친 자들이 하나둘 미쳐가기 시작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시체를 되살리는 의원과 검은 약초 '그가 처방하는 약을 먹은 죽은 자들이 하나둘 되살아나기 시작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죽은 자의 복수를 돕는 관리와 붉은 인장 '그가 찍는 인장마다 억울한 원혼들이 산 자를 찾아갔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산 자의 혼을 훔치는 무당과 저주받은 굿 ‘그녀가 춤을 출 때마다 마을 사람들의 혼이 하나씩 빠져나갔다.’ | 조선야사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어린 혼령을 달래는 승려와 불타는 절 ‘그가 읽는 경문 소리에 맞춰 절 전체가 붉은 불길에 휩싸였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살을 뜯는 목수와 피로 짠 관 ‘그가 만든 관에서는 밤마다 죽은 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살아있는 관과 지옥에서 온 목수 ‘그가 만든 관에 들어간 자는 죽어서도 평안할 수 없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얼굴 없는 도화서 화원과 저주받은 붓 ‘그의 그림 속 인물들이 밤마다 캔버스에서 빠져나와 현실을 헤맸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괴담
[조선괴담] 혈육을 먹는 아이와 저승사자의 실수 ‘그 아이는 죽어야 했지만 살아 돌아왔고, 사람의 살을 먹어야만 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괴담
[조선괴담] 살인귀 기생과 붉은 비단치마 ‘그녀가 춤을 추면 남자들이 하나씩 죽어 나갔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혈귀도령과 천 개의 눈 ‘그의 온몸에는 천 개의 눈이 박혀있었고, 모든 눈이 동시에 깜박였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
[조선괴담] 백골부인과 혈루귀의 저주 ‘그녀는 밤마다 나타나 산 자의 살을 뜯어 먹었다.’ | 조선야사 | 설화 | 무서운이야기 | 공포 | 야담 |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