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1초 전의 비극"…우크라이나 베테랑 조종사가 남긴 마지막 보디캠
Автор: 서울신문
Загружено: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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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공군의 주력 공격기인 Su-25가 러시아군의 미사일에 격추되는 긴박한 순간이 조종사의 헬멧 카메라(보디캠)를 통해 생생하게 공개됐습니다.
최근 SNS와 군사 전문 매체들을 통해 확산된 이 영상은 우크라이나 조종사의 시점에서 촬영됐습니다. 영상 속 Su-25 공격기는 적의 레이더망을 피하기 위해 지면에 바짝 붙어 비행하는 이른바 '초저고도 비행'을 유지하며 작전을 수행 중이었습니다.
비극은 순식간에 찾아왔습니다. 비행 중 갑작스러운 충격과 함께 기체가 거칠게 요동쳤고, 조종석 계기판에는 붉은 경고등이 들어왔습니다. 정황상 러시아군의 지대공 미사일이나 휴대용 대공 미사일(MANPADS)에 피격된 것으로 보입니다.
기체 우측 엔진 부근에서 화염과 파편이 치솟자 조종사는 즉시 사출 레버를 당겼습니다. 당시 기체는 지면과 매우 가까운 고도에서 고속 비행 중이었기에, 생사를 가르는 결단은 단 1초 만에 내려져야 했습니다.
화면은 순식간에 하늘과 땅이 뒤바뀌며 조종사가 기체 밖으로 튕겨 나가는 모습을 비췄습니다. 낙하산이 펼쳐진 직후, 조종사의 발아래로는 자신이 몰던 Su-25가 지면에 충돌하며 거대한 화염과 함께 폭발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이 뒤따랐습니다. 해당 조종사는 우크라이나 공군의 베테랑인 스타니슬라프 리코프로 확인되었으나, 초저고도에서의 비상탈출 과정에서 가해진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끝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약 2년 전인 2024년 2월 7일로 파악되었습니다.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TWZ)은 “우크라이나 당국이 정확한 추락 지점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당시 러시아 국방부가 도네츠크 노보트로이츠케 인근에서 Su-25를 격추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더워존은 "이러한 영상들은 언뜻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의 한 장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엄연한 현실"이며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우크라이나 최전선과 그 주변 상공에서 전술 항공기 조종사들이 마주하고 있는 삶과 죽음, 그 잔혹한 현실을 고스란히 투영하고 있다"고 평했습니다.
Su-25는 개전 이래 양측 군대가 가장 활발히 운용해 온 기종인 동시에, 그만큼 피해도 막심한 기체로 꼽힙니다. 특히 저공비행을 통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하는 임무 특성상, 휴대용 대공 미사일(MANPADS)이나 적 공대공 미사일의 손쉬운 표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노출 위험성 탓에 Su-25는 타 기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손실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영상출처 엑스 @GZsgallos2007
Ukrainian Air Force
tw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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