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오리지날 - 테란 캠페인 : 반란의 외침 - 3. 필사적 동맹

Описание: 스토리
연합의 시설을 파괴한 죄로 레이너와 민병대는 체포되고말았다. 마사라에는 저그가 몰려오고 있지만 연합은 가만히 있으라고만 하고 별다른 대응을 하고 있지 않다.
코랄의 아들들이라는 단체에서 도움을 주겠다고 하지만 극단적인 반 연합세력인 그들의 도움을 받으면 반란자로 낙인 찍힐 것이 뻔하다. 하지만 저그가 코 앞에 있는 지금 다른 선택지는 남아있지 않다.

팁
적은 저글링과 히드라, 소수 뮤탈리스크를 사용하여 공격해온다. 그리고 최후 3분 즈음 저그의 병력이 몰려오지만 저그의 해처리가 한개 밖에 없기 때문에 일꾼을 충분히 뽑은 후 다수의 배럭에서 마린을 모으면 그 전에 저그를 쓸어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뮤탈이 미네랄 주변으로 공격을 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터렛을 미네랄 주변에 박아주고 병력은 생산되는대로 입구 주변에 배치해주면 어느 정도 방어는 된다. 이렇게 30분만 버티면 클리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