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담보되지 않았는데.."오는 봄에"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코앞' / SBS / 모아보는 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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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이르면 올봄이라 예고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시점이 다가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오염 처리수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일본 어민들도 오염수 방류에 대해 걱정을 표시했습니다. 이와중에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최근 일본 후쿠시만현 복숭아로 만든 주스를 만시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공유돼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00:00 "후쿠시마 마음 짓밟는 일"…韓 도시락 공수에도 트집
01:35 "1시간 만에 사망"…후쿠시마원전서 초강력 방사선
03:11 기시다, 후쿠시마 딸기 먹고 "예정대로 오염수 방류"
04:49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하면 1년 안 우리 해역 오염"
06:29 후쿠시마원전 방류 통로 공사 착수…'자국 어민'도 반발
07:58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올해 봄에서 여름쯤 개시"
09:00 '후쿠시마 주스'에 엄지척…"배우냐" 조롱당한 영국 총리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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