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초 소통 연습 인생이 바뀐다, 소통과 인생, 자이언스효과, 에펠탑효과, 단순접촉효과, 하루 10초 소통, 대화빈도, 인사 잡담하기, 일일이 감사, 감사의 말부터 등
Автор: 100세대학
Загружено: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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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초 소통 연습 인생이 바뀐다, 소통과 인생, 자이언스효과, 에펠탑효과, 단순접촉효과, 하루 10초 소통, 대화빈도, 인사 잡담하기, 일일이 감사, 감사의 말부터 등
하루 10초 소통 연습으로 인생이 바뀐다. 소통 즉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높아지는 10초 연습법을 살펴봅니다.
1. 소통 능력은 '일 잘하는 사람'과 직결된다
왜, 비즈니스맨이 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까요? 그 이유는 소통 능력의 높은 수준이 대부분 ‘일 잘하는 사람’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당신 주변에서도 '이 사람은 일이 빠르고 정확하다'라는 사람을 잘 관찰해보면 '모르는 일이 있을 때, 다른 사람과 잘 소통하는' 사람 아닌가요?
즉, 소통 능력은 '일 잘하는 사람'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함께 소통 능력을 높인다면, 틀림없이 일 잘하는 사람 부류의 순위에 오를 것입니다. 게다가, 소통 능력은 일반적으로 ‘센스 재능’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스포츠와 같이 계속적인 연습으로 단련할 수 있답니다.
2. 소통 연습은 '작은 대화의 빈도'가 포인트
소통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건은 대화의 빈도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작은 대화'의 빈도를 늘리는 것입니다.
그런 작은 대화의 소통은 상당히 편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는 단순 접촉 효과라는 심리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이죠.여기서 단순 접촉 효과 즉 자이언스효과란 대화량 접촉 횟수가 늘어날수록 친근감을 느끼기 쉬워진다는 심리적 법칙입니다.
■ 자이언스효과(단순접촉효과)란?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는 말이 있죠?
단순한 접촉을 반복하다 보면 호의도나 인상이 높아진다는 효과
즉, 단순접촉효과(Mere Exposure Effect), 에펠탑효과(Eiffel Tower effect)로
미국 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가 논문으로 정리하여 알려짐, "사람은 자주 접하는 대상에게 더 호감을 느낀다.“
① 대화의 빈도가 전혀없다.
→ 호감도 낮다 →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없다.
② 대화의 빈도가 적다.
→ 호감도 있다 → 알고 지내는 정도의 거리감이 있다.
③ 대화의 빈도가 높다.
→ 호감도 높다 → 친근감·신뢰감을 기억한다.
◈ 포인트 → 단시간 대화도 반복해서 말하면
→ 호감도가 올라간다.
3. 소통연습법 ① 인사+10초 잡담
먼저 추천하는 것은 아침에 출근해서 누군가와 인사를 할 때, 인사로 끝내지 말고, 5~10초로 끝내는 말을 건낸다는 것입니다.
가령, '날씨 이야기'를 합시다. 아래와 같은 대사로 우선 충분합니다.
1) 【인사 + 10초 잡담의 예】
①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덥네요
②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름다운 날씨네요
③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조금 춥네요
이런 잡담으로 대화가 끝나도 문제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빈도 높게, 스스로 대화를 흔든다’는 것이 중요하죠.
「소통을 잘 못한다」라고 느끼는 분은,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통에 대한 장벽을 스스로 높이고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가령, 재치있는 리액션을 돌려주지 않으면, 상대를 즐겁게 하지 않으면, 하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으면, 상대에게도 그 긴장감이 전해지기 때문에, 점점 숨이 막히는 대화가 되어 버린답니다.
그게 아니라, 조직이나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에게 칭찬하기, 날씨, 시사 등 상대가 대답하기 쉬운 화제를 흔들면서 훈련 차원에서 해보세요. 이런 10초 정도의 부담 없는 대화가 의외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실행해 보세요.그러면 점점 소통에 대한 장벽이 낮아질 뿐만아니라, 상대방으로부터도 말을 걸어오는 횟수가 늘어갑니다.
2) 인사 + 10초 잡담 사례
① 칭찬한다 ∙ 안녕하세요. 그 셔츠, 재킷 색깔이랑 잘 어울려서 보기 좋네요 ∙ 안녕하세요. 머리 잘랐어요? 시원해 보이네요.
② 시사거리를 뿌린다 ∙ 안녕하세요. 어제 올림픽 축구에서 한국팀이 이겼데요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뉴스에서 드디어 장마가 끝났다고 하네요
③ 상대방의 일거리를 흔든다 ∙ 안녕하세요. 어제 좀 늦게까지 회의를 하셨더군요 ∙ 안녕하세요. 다음 주 프레젠테이션 준비는 착착 진행되고 있나요
3) 인사 + 10초 잡담 실천자의 목소리
"인사 + 한마디 잡담을 하루 3명, 30일 계속해 본다!"의 실천을 추천합니다. 이 간단한 내용을 실천한다면 '주변 대응이 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을 것입니다.
소통 연습으로는 「계절·일·취미」라는 주제를 갖고, 「안녕하세요. 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 가시나요?', '수고가 많아요. 요즘도 업무가 바쁘시죠?, ○○씨는 미니 축구를 하고 있군요. 요즘도 하고 있나요?' 등, 정말로 한마디 덧붙이는 것을 해 나갑니다.
실제로 해보면, 대화 자체는 1~2분이면 끝나는데, 상대방도 웃는 얼굴로 이야기해 주고, 왠지 말을 건 이쪽도 기쁜 마음이 드는 것을 실감한답니다.
첫 1주일 동안은 아는 사람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다른 사람에게도 실천해 나갑니다.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죠! 그것은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많아진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복도에서 스쳐 지나갈 때, 화장실에서 만났을 때,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분명히 늘 것입니다.
또,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어도, 다른 부서 쪽에서 ‘좀 질문이 있는데…’라고 말을 걸어주는 사람이 늘어갑니다.
이러한 변화에 매우 놀라고, 앞으로 계속해 나가고 싶은 습관일 것입니다. 꼭 해보세요♪
4. 소통연습법 ② : 일일이 감사의 말을 한다
소통 능력을 단련하는 방법으로 정말 추천하는 것이 ‘일일이 감사의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일이’를 굳이 숫자로 나타낸다면, 1일 20회 정도입니다. 가령,
∙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때 누군가가 문 '열기' 버튼을 누르고, 기다려 줄 때
∙ 의뢰한 성과물을 상대방이 납기 일정대로 제출했을 때
∙ 누군가 소모품을 보충해 주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 부인/남편이 자신을 대신해서 집안일을 해 주었을 때
∙ 내가 프린터하고 있던 자료를 누군가가 가져다 주었을 때 등
→ 이럴 때 한마디 '○○씨,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라고
→ 10초 정도의 감사의 말을 덧붙이는 것입니다.너무 쉬운 것 같죠?
조직 내에서 사이가 좋아 보이는 사람들을 잘 관찰해보세요.
고마워!', '도움이 되었다'와 같은 감사의 말을 자주 한답니다. 감사의 말을 주고받음으로써 '서로 말이 맞는 것처럼 느껴진다', 결과적으로 대화의 빈도가 늘어나고, 더 관계성이 좁혀져 간답니다.
즉 감사의 말은 상대의 안색을 거의 100% 밝게 하죠. 말을 들은 쪽은 기뻐지고, 인상이 궂었던 얼굴도 좀 펴집니다. 그것을 보고, 말한 이쪽도 기분이 풀리죠. 이렇게 해서 둘 사이의 거리가 좁혀져 가는 것입니다.
만약, 지적을 하고 싶다면, 몇 시간 내지는 하루 시간을 두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은 감사로 일관합시다.
5. 총결 ※ 하루 '10초' 소통 연습으로 인생이 바뀐다
1. 소통 능력을 연습할수록, 일 잘하는 사람이 된다.
2. 소통 능력 연습요령은 대화의 질보다 빈도다.
3. 인사 + 10초 잡담하기다.
4. 일일이 감사의 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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