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추경 15조 편성… 교통·복지 ‘중점’
Автор: ch B tv 인천
Загружено: 2025-05-22
Просмотров: 880
Описание:
#인천뉴스 #btv뉴스 #SK브로드밴드
[앵커]
인천시는 대중교통 비용의 일부를 돌려주고,
여객선 요금도 시내버스 수준으로 내렸죠.
또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 내용]
지난해 5월부터 시행한
'인천 아이(i) 패스' 사업.
대중교통비의 일부를 돌려주는 건데,
정부의 K-패스보다 혜택이 훨씬 많습니다.
횟수 제한 없이 일반인은 20%,
저소득층은 53%까지 환급을 해줍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아이(i) 바다패스' 정책도 추진 중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배 값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천500원으로 낮춘 겁니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 신승열 / 인천시 기획조정실장 ]
"정부의 2년 연속 세수 결손, 부동산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영향으로
재원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시의 주요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더불어 꼭 필요한 민생 예산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올해 첫 추경 예산안 규모는
본 예산보다 2천177억 원 늘어난
15조1천607억 원.
이 중 교통 관련 사업에
840억 원을 편성했는데,
‘i-패스’ 사업과 수도권 통합 환승 할인,
무임 수송 보전금, 민자터널 통행료 지원 등
교통 관련 정책에 84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을 막는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과
산모 신생아 건강 관리,
난임 시술비 지원 사업 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원도심 균형 발전에 107억 원,
행정체제 개편과 교통망 확충 사업에
888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다음 달 열리는
인천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가 이뤄집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 편집 : 이승목 기자]
[CG : 허주원]
▣ B tv 인천뉴스 기사 더보기
/ skbroadband인천방송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070-5167-3871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주간종합뉴스]
주말 7시 / 9시 / 11시 / 15시 / 19시 / 23시
#남동구_인천서구_인천중구_인천동구_옹진군_강화군 #뉴스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