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강론 [원수가 점점 많아지는 슬픈 삶을 끝냅시다.] 2026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토요일(이병근 신부) 영흥 성당
Автор: 병근병근 신부
Загружено: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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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사순 제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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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원수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을 바란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미워하는 사람들,
가만히 있어도 오해하고, 나쁜 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 싶지 않고, 따끔하게 혼내주고 싶고, 굴복시키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비굴해지거나 그 마음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죄를 지은 형제들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참거나 포기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성모님과 함께 선과 사랑으로 승리하는 온유한 길을 찾습니다.
원수는 우리 모두에게 선물과도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더 큰 사랑과 자비에 참여할 기회를 주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비의 혁명'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완전해지고 싶고,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사랑으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답게 아버지처럼 사랑하고 싶고,
아버지처럼 누구에게나 해를 비추고, 비를 내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자신을 위해 용서해야 한다는 말에 속지 맙시다.
자신의 삶의 주권을 되찾고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용서하는 것도,
상대방의 변화와 보상을 기대하면 억지로 사랑하는 것도,
원한과 증오 속에서 계산하며 흉내 내는 자비도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물론 말씀을 따르려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일에는 가혹한 대가도 따를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주시지 않은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힘은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하느님께로부터 옵니다.
일상적인 단죄와 배척, 극단적인 분열의 시대에 '자비의 혁명가'가 됩시다.
날선 비판과 지독한 영적 교만의 시대에 '더 큰 사랑'을 더하는 보태는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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