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완치자 인터뷰, 내용 읽어보세요
Автор: 몽키 D. 완치 메이트
Загружено: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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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 완치하신 분 인터뷰
간청소 후기 영상을 올렸는데,
한 분이 반갑게 인사해주셨다.
무려 간청소를 35번이나 진행하신 건강 고수.
나는 바로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소연님이 어떤 병을 앓아왔는지.
그렇게 인터뷰가 시작됐다.
Q. 어떤 병을 앓으셨을까요?
A. 유방암이요. 수술이랑 방사선은 하고
항암은 거부했어요.
Q. 무서우셨을 텐데 용감하게 선택하셨네요.
어떤 계기가 있었을까요?
A. 수술하고 7주만에 결과들으러 갔는데 의사가
결과지 보더만 항암 간단히 4번만 하자는데
너무 성의도 없더라구요. 그 말에 거부반응을 보이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그 때부터 의심하게 됐어요.
얘네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는구나. 간호사한테
물어보니 항암한다고 완치되는 것도 아니래요.
그래서 내가 직접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렇게 건강을 공부하고 간청소도 했죠.
Q. 불친절한 의사가 소연님을 살렸네요 ㅎㅎ
그러면 수술 후 처방 되는 타목시펜도 아예
안드셨나요? 수술 후 무조건 먹이던데요?
A. 네 저도 10년 처방 나왔었어요. 그런데 안먹었어요.
공부하고 나니 확신이 생겼고 타목시펜 또한
불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타목시펜은
엄청 독한 항암제에요.
Q. 정말 큰 확신이 드셨군요. 그렇다면 만약 소연님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래도 수술은 받으실건가요?
A. 전혀요! 이런 멘탈과 이정도의 지식이었음 수술도 안했죠. 아무래도 수술자국이 있으니 속상하죠~ 만약 나에게 암이 온다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답니다. 다시 처음부터 하면 되니까요! 암은 제일 쉬운 병이 맞아요. 대사질환이고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Q. 확실히 건강을 스스로 되찾은 분이라 확신이 있으시네요
A. 그쵸 두렵지 않아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내가 한 것들이 맞더라구요. 절대 수술과 방사선, 항암은 암을 이길 수 없어요.
모든 내용이 궁금하다면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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