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이내 단잠😴 드는 [플랜더스의 개] 🦮, 눈물 주의😢

Описание: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오늘 밤은 넬로👲🏻와 파트라슈🐕 이야기 들으면서 일찍 잠드세요~
나머지는 내일 밝은 시간에...

0:00 인트로
1:11 넬로와 할아버지
11:38 파트라슈의 과거
24:57 넬로의 소원
36:12 알로아
47:24 그림은 내 생명
57:35 누명
1:07:09 경쟁자
1:19:00 무지개
1:33:46 입상자 발표
1:44:44 하나가 된 넬로와 파트라슈
1:53:42 클로징

🎨 플랜더스의 개
원작: 마리 루이즈 드 라 라메
필명이 위다인 영국🇬🇧의 여류 작가는 40편이 넘는 작품을 남겼는데 그 중 플랜더스의 개는 아시아, 특히 한국, 일본, 필리핀, 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작품은 위다가 벨기에🇧🇪의 앤트워프를 여행한 뒤에 쓴 걸로 알려져 있는데 정작 소설의 무대가 된 벨기에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1872년에 영국에서 첫 출간된 작품인데 벨기에의 공식언어 중 하나인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어 소개된 것은 그로부터 100년도 더 지난1987년이었습니다.

그보다 2년 앞선 1985년 앤트워프의 여행사 직원인 얀 코르틸이 한국과 일본에서 위다의 소설 플랜더스의 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행객✈️ 유치를 시도 했습니다. 그는 위다가 앤트워프에 잠시 들렀을 때 그 근방의 물레방아가 있는 조그만 도시를 언급 했던 사실에 준해서 호보켄이라는 마을이 그 마을일 것으로 짐작하고 지역 사람들과 모금 한 돈으로 넬로와 파트라슈의 동상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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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에 사용된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노벨라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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