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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тор: 춤스다콩
Загружено: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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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춤은 춘추전국시대■
■ 춤의 대중성과 현실성■
■춤스다콩실시간스트리밍-생방송■
■영상제작/이강희 010-3749-1666 ■
■학원홍보,행사진행,댄스영상 ■
정답은 없지만
리듬댄스의 춤의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바로 베이직에 달려 있습니다.
베이직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쉽고 단순한 보법에 달려 있습니다.
왜냐하면 춤은 특별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누구나 다 대중적으로 접할 수있고 즐겨야 하기 떄문입니다.
베이직은 바론 리듬댄스 춤의
기준점이 되는 것입니다.
춤의 기준은 대중성이 있어야 하고
대중성은 누구나 다 서로 손이 잘 맞고
누구나 다 예쁘게 춤을 즐길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합니다.
그러자면
시대가 요구하는 춤의 현실을 무사해선 안됩니다.
현재의 모든 사람이 양발을 사용하게 된
이 시점이 바로 이 시기의 춤의 현실이라면
그 현실에 맞게 베이직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기존의 66통합발을
왜 바꾸었나고 반문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것은 아무리 춤의 현실이 중요하다하더라도
무엇인가 춤의 방향이 심히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잘못된 점을 아픔을 겪는 수술이 필요 한 것이고
그 수술을 통해서 앞으로 미래가 꽃길이라면
그 수술을 감수해야 하듯
우리는 지난날의 기교에 의존하여
개인주의가 팽배한 스텝위주의 춤에
많은 혼란을 겪은것을 잘 압니다.
그리고 베이직에서 기본이 아닌
특출난 기법이 승화된 특출난 춤 보법이
기본이 아닐 대 사람들은 점점
기본기가 부족하고 발전이 없는
춤을 추게 되는 그런 착오를 겪었습니다.
이제는 두번 다시 그런 시행착오를 겪지 말고
베이직에서 가장 기준이 되는 그러나 현실성을 고려하여
양발을 사용하는 보법에
6박을 다 사용할 줄아는 가장 기본 중심이 되는
베이직으로 다시 춤문화의 부흥을 일으켜야합니다.
기준이 되는 베이직으로
누구나 쉽고 단순한 춤의 대중성이 필요 하고
현실의 특색을 져버러지 않는 춤의 현실성이
요구됩니다.
여러분 이제 다시
늘 새춤에 고민해야 하고
기교발의 치중으로 인하여 춤방에서
손이 잘 맞지않고 춤이 점점 흥미를 잃어가는
그런 착오를 다시 겪지 맙시다.
누구나 다 춤이 예쁘고 손이 잘 맞으며
춤방에서 사람이 많은 가운데
즐겁게 놀수있는 춤의 문화이길 바랍니다.
이강희 드림
주요테그
양킥발 #양발킥 #양퀵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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