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콩 할리케이 가방 3년 걸려 만든 특허

Описание: 하! 만 3년이 걸린 이 특허 출원~
버려지는 것을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한 최상품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많은 분들이 커피 포대를 이용해 간단한 소품을 만드시는데요!
황마로 만든 포대는 작업이 진짜 어려우실꺼에요!
먼지 많고, 보풀 많고, 심지어는 커피벌레도 있는 이것
재처리를 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셨을텐데
물에 세척하면 너덜해지고
프린트는 이염이 잘 되어서 옷에 묻고
보관하려면 쿰쿰한 냄새가 심해요!
제단도 올이 풀려서 작업이 힘들꺼에요.
저희가 다 겪었어요.
그리고 3년을 연구한 이 소재는
이제 작업이 정말 수월하고
제품의 퀄리티도 최상급입니다.
모든게 리미티드 친환경 제품
한 번 알면 빠져들어요.

오늘도 작업실은 분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