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자에게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 소망하세요 나의 멍에와 예수님의 멍에 1993년 10월 17일 마 11장 28절 조용기 목사 설교

Описание: 1993년 10월 17일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나의 멍에와 예수님의 멍에”(마태복음 11장 28절)는 삶의 무거운 짐을 홀로 지고 가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초청의 말씀을 중심으로 전해졌습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라고 약속하시며, 인간이 스스로 지는 멍에는 고통과 무거움으로 눌리지만,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볍고 참된 쉼과 평안을 준다고 선포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근심, 염려, 죄책감의 멍에를 내려놓고 예수님과 함께 멍에를 메는 것이야말로 참된 자유와 안식의 길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말씀은 지친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며, 예수님께 멍에를 맡기는 믿음의 결단을 촉구하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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