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헹굼, 치약의 배신
Автор: 시그널M
Загружено: 20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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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후 헹굼? 치약의 배신]
당연하다고 여겼던 양치 습관.
하지만 과학은 다르게 말합니다.
이 영상은 "양치 후 물로 헹구는 습관"이 왜 불소 효과를 약화시키는지,
그리고 한국 치약의 계면활성제 성분(SLS)이 그 습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를 짚어봅니다.
📌 주요 내용
유럽·미국의 치과 가이드라인은
✅ *“양치 후, 뱉기만 하고 헹구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 이유는 불소(Fluoride) 보호막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불소는 치아 표면을 강화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핵심 성분입니다.
하지만 양치 후 바로 헹구면 불소가 씻겨나가 효과가 줄어듭니다.
반면 한국 치약은 강한 거품을 위해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SLS)’, 즉 계면활성제를 널리 사용해 왔습니다.
이 성분은 다음과 같이 표시됩니다:
-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Sodium Lauryl Sulfate)
- 라우릴 황산 나트륨
- 라우릴황산나트륨
- 드물게는 소듐 도데실 설페이트 (Sodium Dodecyl Sulfate, SDS)
SLS는 거품을 만들어 주지만,
❗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고
❗ 양치 후 과일을 먹을 때 쓴맛이 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참고 자료 (비표기용, 크리에이터용)
BDA(영국치과협회) “Spit, don’t rinse”
CDC: Brushing and Fluoride Toothpaste Guidelines
PubMed: SLS-related Oral Mucosa Irritation Studies
KCIA 화장품원료사전: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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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양치 후 물로 헹구시나요?
혹시 치약 성분까지 보고 고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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