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울 엄마는 크리에이터다
Автор: 울 엄마의 행복일기
Загружено: 2019-11-18
Просмотров: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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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찍어보던 제가
최근에 동영상이란걸 처음 촬영해봤고,
시대 흐름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강좌를 듣다가
우연히 알게된 공모전.
감히 제 능력으론 엄두도 못냈겠지만...
"뭐든 찍고 올리면 작품이 된다."는
광고 카피가 용기를 주어서
얼떨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울 엄마와 함께 영상들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었습니다.
처음 촬영해본 미흡한 영상을 채택해주시고
시상식에 초대해주셔서
울 엄마께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한화생명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했습니다!
저는 울 엄마께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게 넘 좋아서 올렸는데
울 엄마께서는 먹는 장면이 많다고
뭐라 하십니다. ㅋㅋㅋ
37초~44초에 사용된 영상은 한화생명에서 촬영한
「내 앵글이 어때서」시상식 현장영상에서 캡쳐했습니다.
Music: Spring In My Step - Silent Partner
#울엄마의행복일기 #크리에이터 #63빌딩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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