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옷을 입은 소녀, 바차포쉬 (KBS_2018.07.07.방송)
Автор: KBS 세계는지금
Загружено: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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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차포쉬, 그들은 누구인가?
가부장적인 아프가니스탄 사회에서 여성은 생계를 위한 경제 활동도, 유산 상속도 할 수 없다. 따라서 아들을 갖지 못한 가정에는 사회적 낙인뿐만 아니라 실제적 삶의 제약이 따르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딸만 가진 집안에서 딸 하나를 정해서 성별을 ‘바차 포쉬 (bacha posh)’로 정해 사춘기가 되기 전까지 남자로 키우는 문화가 있다. 경제적 이유 외에도, 딸이 바차포쉬를 하게 되면 다음 임신에서 아들로 이어질 것이라는 미신이 있어 이 전통은 오늘날에도 내려오고 있다.
2. 바차포쉬의 고민
새롭게 남성으로서의 삶을 부여받은 아이는 여자 형제들과 떨어져 남자로 지내게 된다. 여성은 보통 교육을 받지 않지만 바차포쉬들은 남복을 하고 학교를 다니고 어려운 가계를 위해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거리에서 반 이슬람교 인이라고 공격받거나 성전환자라고 놀림 받는 경우도 적지 않아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여러 번 이사하는 경우도 있다. 항상 자신의 정체성이 탄로 나지 않게 조심해야하는 바차포쉬들을 두고 소아과 전문의들은
가부장제의 희생양이 된 소녀들에게 정체성의 혼동과 심리적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지적한다.
3. 자유를 아는 여인들, 성공한 바차포쉬
바차포쉬가 된다는 것은 공부하고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바차포쉬들은 일반 아프간 여성들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자유를 누린다. 성인이 되기 전에만 허락된 한정된 자유이지만 이 경험은 누군가에게 인생을 바꾸는 동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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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매주 토요일 밤 9:40 KBS 1TV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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