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뒤집을 아이디어 나왔다...'호르무즈 대안' 급부상 [지금이뉴스]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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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 동맥'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전쟁으로 봉쇄되면서 그 대안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의 육상 송유관들이 급부상한다고 미국 CNBC 방송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중 사우디의 '이스트-웨스트 파이프라인 네트워크'(EW 네트워크)는 동부의 원유 정제 거점인 압카이크와 서부 홍해의 얀부 항구를 연결합니다. 길이는 1천200㎞에 달합니다.
UAE의 아부다비 원유 파이프라인(ADCOP)은 길이 약 400㎞로, UAE의 원유 집결지인 합샨과 오만만의 푸자이라 급유 터미널을 잇습니다.
EW 네트워크는 하루 700만 배럴, ADCOP는 하루 최대 180만 배럴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들 송유관을 이용하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항구로 원유를 보내 유조선에 선적할 수 있어 현 상황에서 주요 해법으로 꼽힌다고 CNBC는 전했습니다.
이 송유관들이 하루 2천만 배럴인 호르무즈 해협 물량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공급난을 완화하는 효과는 낼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이란이 중동 전역에 보복 공격을 감행하고 있어 이들 송유관도 피해를 볼 위험은 있습니다.
실제 UAE의 루와이스 정유시설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공장 전체의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CNBC는 루와이스 시설을 운영하는 아부다비 국영석유공사(ADNOC)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되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들을 공격하며 해협을 사실상 봉쇄했습니다.
이 때문에 중동 원유가 수출길이 막히면서 정유사들이 미봉책으로 감산을 단행하거나 유전 가동을 멈추면서 공급망이 마비될 위험이 매우 커진 상태입니다.
오디오: AI앵커
제작: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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