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서킷브레이커...한때 환율 1,480원↑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6-03-03
Просмотров: 2301
Описание:
코스피, 3% 급락한 5,590선 출발…5,300원대 하락
역대급 '검은 화요일'…이틀째 급락장 계속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동반 서킷 브레이커
[앵커]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의 여파로 금융시장이 이틀째 크게 흔들리고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은 모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 동안 거래가 중단됐던 가운데, 원-달러 환율도 한때 1,480원 선으로 올랐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인 기자!
[기자]
한국거래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코스피 내림세가 더 가팔라지고 있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부터 3% 넘게 빠지며 5,590선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낙폭이 더욱 커지면서 5,300원 선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대체공휴일 연휴로 하루 늦게 장을 연 코스피는 어제 하루에만 7% 급락해 역대급 하락장이 나타났는데요.
오늘도 장중 10% 넘는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폭락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탓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 브레이커마저 발동돼 한때 20분 동안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서킷 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나 코스닥 지수가 전일 종가지수보다 8%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하면 발동됩니다.
현재는 일부 정유 종목을 제외하곤 대부분 종목에 파란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어제 종가와 비교해 7% 정도 하락해 18만 원대, SK하이닉스는 약 4% 떨어져 89만 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밤 사이 미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 안정을 위해 호르무즈 해협 호위 조치를 내놓고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됐지만, 약세를 되돌리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국제 유가도 4% 상승하며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입니다.
[앵커]
원-달러 환율도 크게 올랐죠?
[기자]
원-달러 환율은 1,479원으로 장을 시작했는데요, 위험 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장중 1,480원대를 넘기도 했습니다.
환율은 어제 26원 뛰어오른 데 이어 오늘도 10원 넘는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야간 거래에서는 1,500원을 넘기기도 했는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였습니다.
전쟁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지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환율이 출렁이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해외 출장 출국 시간을 미루고 긴급 회의를 열었습니다.
한은은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고 대외차입 가산금리 등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시장 변동성이 커질 경우 정부와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YTN 윤태인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