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이사한 시댁 집들이 한다길래 갖춰 입고 도착했더니 수세미 던지며 청소하라는 시모. 지들끼리 짜장면 먹고 놀다 집에 도착한 시부 시모 남편 경악하게 만들고 웃으면서 이혼

[깡냉이톡썰]출산 앞두고 돈 아깝다며 산후조리원 가지말고 시댁에서 산후조리 받고 돈달라는 시모.친정엄마 불러서 계약서 쓰고 공증 받고 "아줌마 여기요~"노예처럼 부려먹자 눈깔뒤집혀

[깡냉이톡썰]내가 월급 2배이상 벌자, 데이트비용은 물론 양말까지 내돈으로 결제하는 예비신랑.변호사와 결혼하기도전에 이혼준비 시작한 검은속내 알고 상상초월 복수로 박살내며 참교육

[깡냉이톡썰]결혼할때 내가 마련한 신혼집에 2천만원들고 몸만 들어온 남편.시모가 명품가방 요구하고 시누 학원 차리게 내돈 다 갖다바치고 우리는 합가하라길래 아들 돌려주며 이혼참교육

장모 생일은 여행, 내 생일엔 라면… 집 되찾은 어머니의 복수

친정에서 사준 냉장고, 800만 원 시누 혼수로 주자며 강요한 시모 싫다 했더니 돌아온 말, 무릎 꿇으라고 어이없고 화나서 말문이 막혀버리고 결국 시모 앞에서 폭발한 며느리

실화사연-친구가 죽어 3일간 장례식장 갔다온단 남편이 의심돼 찾아간 순간 익숙한 얼굴의 여자가 상주를 보고있는데 “내 친구야..가족이 없대서..” 그날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대졸에 대기업 다니는 장남부부는 우쭈쭈하고 평범해 보이는 차남부부는 한껏 무시하고 깔아뭉개는 시모의 말로

(반전사연)매주 월요일 아침에 남편 회사 부장 와이프가 하는 카페에서 모여야 한다길래 안갔더니 남편 승진은 없을거라는데..사장님을 모시고 갔더니[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깡냉이톡썰]연봉 1억인 동서는 백숙, 연봉 3천인 나는 소똥이나 치우라며 차별하던 시모. 생신날 내가 선물 꺼내자 동서 머리채 잡으며 일방적 사랑은 끝. 나에게 오열하며 사과

딸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시댁… 그런데 엄마가 전세기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