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편 대조선 Corea의 건물들은 유럽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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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선 Corea의 건물들은 유럽풍이다!

대조선의 후예인 대한민국 사람들은 수많은 사극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이미 세뇌가 되어 조선의 건물들은 기와집이나 초가집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금님이 계시던 대궐도 서울에 있는 경복궁을 떠올리며 화려하지도 않고, 화장실과, 부엌도 없는 영화 세트장 같은 미니어처 대궐을 조선의 왕이 정사를 다루며 머물던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알려주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경복궁을 꼭 들립니다. 그때마다 제가 느꼈던 것은, 왕이 계셨다고 하는 곳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보잘 것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왕이 정사를 보시는데, 왕을 보필하는 여러 신하들, 내시들, 상궁들이 머물렀다고 하는 대궐에 화장실 하나도 없고, 부엌도 없고, 그저 건물에 방을 쪼개어 놓은 쓰잘데기 없는 구조로 만들어진 건축물에 이건 뭐지? 라고 하면서 구경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들었던 생각은 조선 당시에 대궐에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은 어디로 가서 화장실을 썼을까? 여기저기 아무데나 볼일을 보았나?? 라는 여러가지 의문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답을 구할 수가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것에 대한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경복궁은 역사 왜곡을 위해서, 대조선의 지명이동을 위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세뇌시키기 위해서 영화 세트장처럼 만들었다는 것을 대조선 진실 역사를 알고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것처럼 우리 선대들이 살던 건축물들은 단층 기와집이나 초가집처럼 생겼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의 상식과 생각을 깨트려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대조선의 건축물들은 대궐 같은 기와집에 초가집뿐만 아니라 유럽풍, 이슬람풍의 다양한 모습의 건축물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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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는
우리 선대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용인 민속촌이 있습니다. 그곳을 다녀오신 분들은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아마도 우리 선대들은 아주 보잘 것 없이 가난하게 살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오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정말 낡고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모습의 초가집과 어쩌다 대궐집 하나 둘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우리 선대들이 살던 곳은 형편없는 곳이었고, 우리 선대들은 정말 무능 했었노라고, 그렇게 세뇌시키기 위한곳이 바로 용인에 있는 한국민속촌입니다. 과연 용인 민속촌에서 보여주는 옛 생활상의 건축물들 같은 곳에 우리 선대들이 진짜 그렇게 살았었던 걸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대조선의 건축물들은 우리가 사극 드라마나 영화에서 눈으로 익혀 세뇌된 건축물들이 아닌, 여러 종류의 다양한 건축물들이 있었습니다. 특히 현재 유럽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이 만들었다고 하는 그 유럽풍의 건축 양식은 바로 대조선 우리 선대들의 건축 양식 중에 하나입니다. 어떠신가요? 놀랍지 않나요? 아마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실 겁니다. 이제 우리 선대들의 건축물이 진짜 어떠했는지 대조선 당시의 신문을 통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857년 아편전쟁 당시에 런던 뉴스 1월17일자 기사에 나온 삽화의 그림을 보면, 대조선의 건물들은 유럽풍으로 그려져 있으며, 대조선 COREA 중국인들은 백인들과 황인들로 서로 어울리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대조선 당시의 Corea 건축물들은, 우리가 유럽의 건축 양식으로 알고 있는 스타일의 건축물들이 많았습니다.

18세기 대조선 지나 광동(KANTON)에 있던 패루는 매우 높고 웅장하며 멋있는 중국풍의 건축물입니다. 이 패루는 도시의 아름다움을 경축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인데, 이 패루가 모두들 중화인민공화국 풍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대조선의 대표적인 건축물입니다. 이렇게 거대하고 아름다운 패루를 커다란 광장에 건설한 것입니다. 그 패루 위에 알파벳이 쓰여 있는데, 당시에 대조선이 쓰던 언어 중에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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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미터 높이 위에 커다란 기와집을 지어놓고, 알파벳을 써 놓았기 때문에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알파벳은 대조선 당시에 동국조선인이 쓰던 여러 문자중에 하나인 것으로 보입니다. 명나라 멸망이후 대조선 Corea의 지나, China는 전지구의 중심이었기에, 전 세계에서 조공을 바치러 사신들이 왔습니다. 영토가 심히 방대해서 다양한 언어와 문자를 쓰는 지역들이 많았으며, 각 지역에서 쓰는 언어와 문자를 한문으로 옮겨서 상부로 전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문을 번역해 각지역에서 쓰는 문자와 언어로 해석하여 배포하였는데, 영어와 알파벳은 동국조선에서 많이 쓰던 언어중에 하나였을 것입니다. 동국조선은 기와집 스타일뿐만 아니라 이슬람 스타일, 유럽 스타일등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짓고 살았습니다.

이에 대한 것을 살펴보면...

대조선 당시에 황제를 알현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이 있습니다. 이 그림도 1746년에서 1759, 파리에서의 그림인데, 황제가 계신 곳의 건물 기둥들이 유럽풍이며 용상의 닷집 양쪽 기둥 맨 위로 봉황이 휘감고 있습니다. 그곳에 앉아 계신 황제 앞에 신하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그림입니다. 고지도에 시나(Sina), 지나 차이나(China)가 북미에 있다고 고증하고 있으므로 이 그림에서의 장소는 대조선 Corea 황제가 계신 황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닷집 양쪽 기둥 맨 위쪽에 봉황이 휘감고 있는 모습은 유럽풍으로 조각한 형상이며, 대조선 황제가 그곳에서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그림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 선박의 포수인 하멜이, 1651년 일행 36명과 함께 항해 도중에 표류하여 제주도에 도착하여 1668년에 탈출하기까지 14년간 억류 생활을 기록한 《하멜표류기》가 있습니다. 그가 창덕궁에서 효종을 알현하는 모습을 그린 삽화를 보면, 그가 그린 황제의 용상과 닷집이, 대조선 당시의 황제 용상과 닷집과 거의 똑같게 그렸습니다. 하멜표류기에 그려 놓은 삽화 그림은, 실제로 대조선 당시에 신하들이 황제를 알현하는 모습과, 하멜과 일행이 황제의 용상 앞에서 손을 모으고 읍하며 알현하는 모습이 똑같습니다. 이 그림에서 황제가 앉아 계시는 용상은 우리가 사극이나 영화에서 보아왔던 용상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입니다.

대조선 Corea의 황제가 앉으시던 용상에는 궁궐안의 옥좌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얹어놓은 닷집을 유럽풍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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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 영화 세트장처럼 만들어 놓은 경복궁에 황제가 앉으시는 용상과 닷집은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실제 존재했던 대조선 황제의 용상에 비하면 정말 초라할 만큼 아주 작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용상의 형태가 축소되어 만들어져 있는 것은, 마치 영화를 찍기 위해 미니어처 용상과 닷집으로 만들어 놓은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북미대륙에 있었던 지나, 차이나의 황제의 용상과 닷집은 유럽풍으로 크고 화려하지만, 경복궁에 만들어 놓은 미니어처 용상과 닷집은 모양은 유사하지만 작고 초라하며, 닷집 양쪽 기둥 위쪽에 봉황이 휘감고 있는 모습도 없으므로, 이것은 가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에 있는 자금성에 있는 것은... 황제의 용상과 닷집에 대해서 잘 몰랐는지, 단지 그저 멋있게 "황" 자를 써넣은 판을 걸어 놓았으며 건물들만 크게 만들어서 사진만 잘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동국조선의 Corea 중국황제는 대한민국의 경복궁에 있는 것과는 다른, 유럽풍의 궁전에서 집무를 보셨습니다.
*경복궁은 미니어처 짝퉁임에도 닷집은 있지만, 양쪽 기둥에 봉황이 휘감은 모습은 없으며,
*자금성은 닷집도 없고 봉황도 휘감지 않았으며, 그저 크기만 크게 만든 거대한 가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대조선 우리 선대들의 생활 양식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할 시간입니다.
알고 보니 우리는 단일민족이 아니었고,
알고 보니 우리는 백인에 가까운 민족이었고,
알고 보니 우리 선대들이 전 세계를 다스렸고,
알고 보니 우리가 알던 기와집과 초가집만이 우리 선대들의 건축물이 아니었습니다. 현재 유럽에 있는 모든 건축물들도 자랑스런 우리 선대들의 작품인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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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 어메이징 그레이스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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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조선사 김 종문 선생님 (고지도 연구가)
저 서 : 해수면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