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쇠구슬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이희재, 지동희의 정체 밝혀진다. 범인 복선들 (11화 리뷰, 12화 예고)
Автор: 곽대리의 감상시간 [드라마리뷰]
Загружено: 202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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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 스캔들 이번 회차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보는 맛이 있었죠. 서로 달달하게 문자도 하고, 비록 원장에게서 받은 꽃이지만 남행선을 위해 꽃 선물도 가져오고, 남행선이 계속 피식 웃으며 요리를 하는 모습 등. 최치열과 남행선의 케미를 보는 맛으로 일타 스캔들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이런 둘 앞에 지실장이라는 변수가 등장했는데요. 오늘은 쇠구슬 범인과 일타 스캔들 11화에 나온 복선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역시나 희재는 범인이 아니었습니다. 오늘 나온 모습처럼 고양이를 케어해주고 있었죠. 예고편을 보니 지난 제 리뷰에서 말씀드린 대로 이제 희재가 범인으로 몰리면서 희재의 엄마는 아들의 변호를 맡게 되는 모습입니다. (...) 일타 스캔들 11화 리뷰는 여기까지고요. 저는 내일 12화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저와 함께 정주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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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이민용 - 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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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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