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선 트램, 드디어 달렸다…도심 첫 실물 주행_산업뉴스 [산업방송 채널i]
Автор: 채널i 산업뉴스 (Industry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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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전면부를 부드러운 유선형의 곡선이 감싼 전기 모빌리티가 도심 한 가운데를 주행합니다.
58년 만에 서울에서 부활한 트램입니다.
위례선 트램이 지난 해 말 오송 시험선에서 예비주행을 마치고 본선 운영 구간인 마천역~남위례역에서 시운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반입된 첫 차량을 시작으로, 5.4km 전 구간 12개 정거장을 대상으로 한 시운전을 위해 트램 10편이 5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입됩니다.
[기자 스탠드업]
위례선 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전차선이 없는 무가선 방식입니다. 배터리를 기반으로 달리기 때문에 복잡한 전선이 필요 없습니다.
지붕에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레이더와 카메라 센서가 전방 충돌경보 장치를 작동시키는 친환경 스마트 교통수단을 표방합니다.
도심 곳곳의 교차로, 횡단보도를 꿰뚫은 궤도를 달리는 보라색 낯선 트램의 형상에 시민들의 시선이 집중됩니다.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인터뷰 – 이훈길 / 위례신도시 주민]
이거 보려고 구경 나왔습니다. (처음에) 반대하는 사람도 많았고 찬성하는 사람도 많았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나이가 있다 보니까 걸어 다니는 거보다 이거 타고 다니는 게 좋잖아요.
트램에는 66개의 좌석이 있고, 입석 인원까지 포함하면 총 161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운전 기간에는 안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기 위해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천천히 운행하지만 실제 운행최고속도는 시간당 50㎞.
전 구간의 편도 운영 시간은 20~25분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위례선 트램 개통 호재는 이미 위례신도시의 트램 인근 지역 부동산에도 반영됐습니다.
[인터뷰 – 위례신도시 ○○공인중개사]
여긴 이미 (개통이) 다 된다고 했으니까 (가격이) 다 반영된 거 아닐까요? 다들 비싸게 내놓으시니까…
위례선 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안전성을 최종 점검한 뒤, 개통 절차에 들어갑니다.
탄소 저감과 이동 효율을 동시에 잡으면서 앞으로 전국 도시철도 정책의 확산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채널i 산업뉴스 백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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