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K 2019] 국내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공공시장 1위 "대영채비" 선봬
Автор: AVING NEWS _ 에이빙 뉴스
Загружено: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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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기 공공시장부분 1위 대영채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19기간인 10일, 업계관계자 및 외신기자 등 150여명이 함께한 ‘MIK Innovation night 2019’를 통해 전기 자동차 충전기를 소개했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의 충전기 제조부터 관제, 운영까지 One-Stop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회사 설립 3년 만에 전기차용 충전기 국내 판매량 6000기를 돌파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업의 충전기는 국가별, 자동차 제조업체 별로 다양한 종류의 충전방식을 전부 지원하고 있으며 완속, 급속, 이동형, 충전기가 전기차를 찾아 이동하는 스마트 무빙 충전형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IoT 기반의 관제 시스템과 과금 시스템이 결합한 운영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 서비스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것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바닥에 끌리지 않고 다루기 쉽도록 충전기에 특허받은 스프링 릴 형 케이블이 적용했으며, 자체 운영 시스템과 연결돼 사용자 인증을 위한 별도의 통신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다.
트랜디한 곡선 디자인을 활용해 제품을 제작했으며 파워뱅크 1대로 다수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술 특허 획득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리더기가 탑재돼 있고 QR 코드, NFC 등 다양한 스마트 결제도 가능하다. IoT 기술을 이용해 충전건의 거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 잔량 및 예상 충전 완료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래 지능형 자동차 테마에 발맞춰 용도별로 전문화된 무인 충전시스템과 충전 인프라를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미래형 전력 분산 시스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회사 정민교 대표는 "현재 대영채비는 국내외 유명 자동차 제조사와 공용 충전기 공급, 급속 충전소 구축 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진행되기 때문에 이번 CES에서 해당 국가의 우수한 파트너를 찾아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이외의 또 다른 사업 기회를 얻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회를 필두로 미국, 멕시코,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중동국가, 베트남, 태국, 싱가폴, 유럽국가 등으로 진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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