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몸부림 램수면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났습니
Автор: 채널 기능한의학 :: 황지모한의원
Загружено: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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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60대 초반/남 램수면행동장애
3~4년 전쯤 갑자기 심한 몸부림으로 침대에서 떨어진 후로 소리를 지르고, 주먹질, 발길질 등의 램수면행동장애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병원에 가니 약 처방을 해주셔서 복용을 하고 있는데, 증상이 약간 좋아지는 듯 하다가, 심해집니다.
약을 보니 경련을 줄여주는 약이라고 되어 있어서 먹기도 좀 찜찜한 느낌도 있고, 이건 근본적으로 치료가 되는게 아닌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평생 이렇게 약을 먹어야 하는지도 걱정이 되구요.
근본적으로 치료를 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한의사 황지모원장입니다.
램수면장애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의 한 종류인 램수면행동장애는 특유의 이상행동 및 언어증상을 보이곤 하면서 깊은 잠을 충분히 못자게 되요.
렘수면 중에는 발생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과 언어가 이루어지고 전반적인 수면의 질 또한 떨어지면서 뇌기능에 악영향을 주죠.
이런 경우 흔히 수면제 안정제 진경제 등 증상을 완화하는 처방을 주로 하곤 하는데, 말씀하셨다시피 이것들이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자연적으로 소멸하지 않는 이상 평생 먹어야 해요.
또한 그러한 대증약들을 먹고 이상 증상이 없거나 덜하다고 해서 수면의 질이 반드시 좋아진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뇌기능 측면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요.
램수면행동장애는 그 증상 자체도 위험하지만, 가장 큰 관건은 뇌기능 보호이므로 퇴행성 뇌질환인 치매, 파킨슨 발병을 막는 거에요.
그러므로 램수면장애에 대한 근본적인 기능치료를 통해 스스로 깊은 수면을 할 수 있도록 치료해야해요.
장부기능 자율신경 기혈순환 측면에서 기능한의학 진료와 검사, 개인별 맞춤 처방을 통해서 좋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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