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 장에 가신 엄마 1 : 읍내 5일장에 가신 엄마를 기다리는 소년
Автор: 발자국음악실
Загружено: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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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5일장에 가신 엄마를 기다리는 소년을 노래한 것입니다.
가사 전문
[Verse 1] 장에 가신 엄마 오시지 않고 산 너머 해거름만 길게 누웠네 읍내 5일장에 가신 그 길 위로 어둠이 안개처럼 소리 없이 내리네 소년은 검정색 운동화 야무지게 신고 마을 입구 언덕 위로 발걸음을 옮기네
[Verse 2] 산새들이 어둠속에서 눈동자처럼 울어도 소년은 내려갈 줄을 모르네 푸른 밤하늘이 머리 위로 펼쳐지면 하나둘 돋아나는 등불 같은 저 별들 엄마 오실 길 비춰주네 소년은 주머니에서 손을 꺼내 하나둘 별을 세어 보네
[Chorus] 별을 센다, 밤하늘 별을 센다 하나 둘 셋, 숫자마다 엄마 얼굴 그려 넣으며 어둑한 오솔길을 바라본다 별을 세고 또 별을 센다 백 번을 세면 엄마 오실까
[Bridge] 아득한 어둠 속 저 멀리서 작은 그림자 하나 흔들거리네 급한 발걸음, 익숙한 모습 머리 위 하얀 보따리, 우리 엄마가 오시네 소년의 얼굴에 꽃이 피어나네
[Verse 3] 보인다 보인다, 드디어 엄마가 보인다 긴 기다림이 웃음으로 번지네 언덕 아래로 단숨에 내달리는 소년 그 뒤로 바둑강아지 재빠르게 뒤따라 가네
[Chorus] 보인다 보인다, 엄마 모습 보인다 하나 둘 셋, 기쁨을 세어본다 엄마 품에 안겨 듣는 따스한 숨소리 어두웠던 오솔길이 달빛으로 젖는다 보인다 보인다, 우리 엄마 보인다 온 세상 별들이 내 품으로 쏟아진다
[Outro] 엄마 오셨네, 우리 엄마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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