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소리 듣기 싫어 죽겠어"...직장 동료의 충격적인 테러 [이슈톺] / YTN
Автор: YTN
Загружено: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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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김광삼 변호사, 임주혜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한 여성이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 하려는데요. 컴퓨터 키보드에 접착제가 뿌려져 딱딱하게 굳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동료가 '딱딱거리는 키보드 소리가 듣기 싫어서'벌인 일이었는데요. 화면으로 설명드리죠. 최근 SNS에 올라온 글입니다. 자세히 보면 키보드 자판 버튼 사이에 접착제가 굳어 하얗게 덩어리진 게 보이는데요. 여의도 금융회사에서 비서로 일한다고 밝힌 작성자는 얼마 전 누가 자신의 회사 키보드에 순간접착제를 뿌려 놨었는데 닷새 뒤 동료가 본인이 한 일이라고 자백했다며 이유는 "키보드 소리가 스트레스 받아서"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층간소음처럼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데요. 작성자는 그 말을 듣고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났다면서"혹시 본드가 덜 말라서 손에 붙거나 눈 비빌 때 들어갔으면 어쩔 뻔했냐"고 물었더니그 생각까지는 못했다고 말하더라는 겁니다. 이에 글쓴이 여성은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보고 회사와 경찰에 신고했고 동료 비서는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까지 이미 넘어간 것 같습니다. 쟁점은 뭐가 될까요?
[김광삼]
이해가 잘 가지 않는 행동이죠. 서로 사이도 나쁘지 않았다고 해요. 같은 회사 동료라서 그러면 저런 소리가 나면 부탁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키보드 소리가 너무 커서 자기가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랄지 업무에 지장이 있다랄지. 아니면 경우에 따라서는 저 키보드 위에 보호하는 키스킨 같은 게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런 걸 쓰도록 한다랄지 그러면 되는데 정중하게 그냥 해결될 수 있는 일을 자기가 딱딱 소리가 너무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해서 저 위에다 접착제를 뿌리는 이건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죠.
그래서 저렇게 하면 키보드 자체는 회사 거라고 하는데 그러면 키보드는 작동할 수 없는 거죠. 그래서 피해자 측에서 얘기한 것처럼 만약에 저기 위에 접착제가 흥건하게 묻어 있다고 하면 본인 손으로 달라붙으면 요즘 순간접착제는 한번 달라붙으면 정말 떼기 어렵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할 겁니다. 그래서 키보드 자체를 어떻게 보면 완전히 손괴한 것이죠, 저것은. 그리고 피해자 직원의 업무를 방해한 것이기 때문에 저건 재물손괴하고 업무방해죄가 될 수 있습니다.
제작 : 윤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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