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38 _지혜의 말씀_11341_민족의 역사적 사명使命
Автор: 공간1연硏
Загружено: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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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8 11341_지혜의 말씀_2021.7.17~18 게시 된 6.27. 용인 지혜의 말씀_
11338 질문 : 제가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까지 욕망이라고 한다면 결코 좋은 의미의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대표적으로 나온 예가 '비틀어진 욕망'이라는 단어가 많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틀어진 욕망이라는 이 단어 자체가 맞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스승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 : 그렇다면 욕망이라는 자체도 저희가 부정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긍정적인 현상으로 봐야 하는 것인지요?
11341 질문 : 보통 저희가 보면 사익을 추구하는 쪽에 욕망을 지금까지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익을 추구하는 욕망도 바른 것이라고 봐야 하는 것인가요?
질문 : 프랑스에서 원래 바칼로레아 질문이 나왔습니다. 프랑스 하면 옛날 유럽의 왕실을 떠올리게 됩니다. 프랑스에서 대표적으로 욕망의 화신이라고 하면 마리 앙투아네트를 상상하게 됩니다. 그분들의 삶을 보면, 화려함과 사치의 극도였던 삶을 살다가 마지막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날에는 그러한 삶이 반복이 안 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아마 욕망에 대해서 많이 질문도 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비극적 결말이 아닌, 이분들도 그 당시에는 진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러한 삶을 살았겠지만 욕망으로 극도의 사치와 화려함의 극치로 해서 비극적인 결말을 맞으신 분들에 대해서 답이 될 수 있는데, 이러한 결말이 이어지지 않으려면 저희가 어떤 부분을 더 신경 써야 하고 알아야 하는지 스승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 3 : 스승님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 보면 욕망의 결과물이 아니라 '어느 자리에 있더라도 내가 내 할 일을 하지 못하면 어려움을 당한다' 이런 결론을 내리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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