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쿠팡 긴장해라!…전통시장도 새벽배송? [경제콘서트] / KBS 2026.01.22.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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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전통시장. 생선 가게 앞에 내걸린 폐업 안내문입니다.
이런 문구, 최근 전통시장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한낮인데도 문 닫은 점포들이 가득한 전통시장.
불경기를 버티지 못해 폐업한 가게들이 눈에 띕니다.
[영등포시장 상인/KBS 뉴스/2024년 8월 : "IMF 때와 코로나 때는 그래도 사람이 다녔잖아요. 지금은 사람이 안 다녀요."]
온라인 쇼핑과 배달 플랫폼이 일상이 되면서 전통시장은 설 자리를 빠르게 잃어가고 있습니다.
[한송이/서울시 영등포구/KBS 뉴스/2024년 8월 : "(온라인 구매가) 배송도 빨리 오고요. (시장에서 사려면) 그만큼 제가 움직여서, 가서 뭐 사고 하는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하지만 이대로 물러설 수만은 없죠.
전통시장은 온라인 쇼핑몰 못지않은 '총알 배송'을 내세워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2024년 9월 : "생 깻잎 하나, 곤약 샐러드 하나, 애호박볶음 두 개요."]
부산의 한 전통시장.
가게 안에 장터 앱 주문 알림이 울립니다.
당일 배송은 물론,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고르는 '예약 배송'도 가능한데요.
교통 여건이나 직장 일정 때문에 시장 방문이 어려웠던 소비자들에게 호응이 큽니다.
[김주영/망미 디지털유통협동조합 대표/KBS 뉴스/2024년 9월 : "보통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그때 배송 예약을 하셔서 가장 인기 있는 배송이 당일 배송 예약 주문이고요."]
청주시는 지역화폐와 연계해서 '장보기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전통시장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당일 또는 다음 날 물건을 받아볼 수 있고요.
구매 후 편한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무인 보관소도 마련했습니다.
[유재하/청주 가경터미널시장 상인/KBS 뉴스/2024년 2월 : "휴대전화로 편하게 볼 수 있고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벽 배송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른 새벽, 문을 여는 울산의 한 전통시장.
신선한 식재료를 아침 식탁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도록 새벽 배송을 시작했습니다.
배송 인력과 차량이 제한적인 만큼, 올해 상반기에는 인근 대단지 아파트 위주로 먼저 시동을 겁니다. 배송을 시작합니다.
[손영한/학성새벽시장 상인회장/KBS 뉴스/지난 1월 : "52년 동안 새벽 도매만 특성으로 해서 장사를 해 왔는데 우리도 새벽 배송을 해야 앞으로 시장에 미래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손님을 기다리는 대신 직접 찾아 나선 전통시장.
이런 치열한 변화가 침체된 골목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구성:김수란/자료조사:김수란/영상편집:한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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