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일상] 오페라 극장에서 하는 뮤지컬 “시스터 액트”, 공연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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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프라우지니입니다.

(알려드립니다. 이 공연은 코로나가 오기전에 봤던 작품입니다.)

뮤지컬은 전문 공연장에서 보는 것도 좋지만..
유럽 중소도시의 오페라 전용 대극장에서 보는 것도 남다르죠.

왜?
무대 아래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전문 연주인들이 함께 하거든요.

뮤지컬 “시스터액트”가 끝내고 무대인사가지 마친 상황.
그냥 가기 섭섭한 관객들을 위한 배우들의 인사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제 영상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글로 떠는 수다”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 방문 환영합니다.^^
http://jinny1970.tistory.com

본 동영상은 Moviavi 프로그램으로 제작했습니다.
모바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vavi.co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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