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사랑은 한 끗 차이다" 이현주 선생님
Автор: 지금여기교회
Загружено: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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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4일 지금여기교회
관옥 이현주 선생님과 함께하는 1월 성서 여행 "두려워 마라, 별것 아니다" 책을 읽고
2. 소감
3)
오늘 건강검진이 있다. 어제 저녁 이후 금식이다. 물도 마시면 안 된다고 한다.
평소에는 물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고 살았는데,
이렇게 통제와 한계를 만나니 왜 이리도 간절해지는지. 목이 탈 지경이다.
한대수의 [물 좀 주소]를 들으며 이른 아침부터 많은 이들을 만난다.
네빌 고다드, 김용신, 도종환, 한 대수, 루미, 이현주, 마리,
지금여기 도반들, 그리고 끝도 시작도 없이
지금 이 순간에도 나와 함께하고 있을 수많은 존재들.
아하, 이들이 나를 만들고 있구나.
그래서 ‘나’를 만나는 길은 언제나 ‘우리’를 통과하는 것이구나.
아침에 조우(遭遇)했던 것들로 참나를 만나게 했구나.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이렇게 만나게 되는구나.
온전한 나를 위해 이 아침, '아기 도토리'를 시작으로 이토록 많은 것들이
이미 필요로도, 충분으로도 내 곁에 있었구나! 감사. 감사. 감사.
4)
달포 전 필립핀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테러로 죽음을 당한 조카의 장례예배를 다녀왔다.
71년생이니 올해 나이 쉰셋인가, 참으로 젊은 나이에 순교를 당했다.
-그렇다. 땅에 떨어진 아기 도토리는 그것으로 수명을 다한 것이 아니었다. 끝도 시작도 없는 세상에서 무엇이 그 시작과 끝을 지니겠는가? 그러니 미안한 느낌, 슬픈 마음으로 요절한 젊음을 바라볼 일도 아닌 것이다!---
분명 그의 죽음은 필립핀에 생명을 낳으리니 슬퍼하면 안 되겠지만 고목 같은 내 마음에 차오르는 슬픔으로 흐르는 눈물은 어찌할 수 없구나. 사랑하는 조카야! 하늘에서 만나자.
5)
관용이란 내가 베푸는 무엇이 아니라, '나'를 맑게 비우는 것이다! 이게 관용에 대한 나, 안경의 생각이다."
관용이란 남의 잘못 따위를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함인데
남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자기의 판단이고 (다른 사람은 그렇게 판단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판단의 기준도 시대마다 다르기 때문에 남의 잘못을 너그럽게 받아들이거나 용서한 다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6)
"세상에는 약한 줄도 없고, 따라서 강한 줄도 없어. 그런 것은 자네들 인간의 머릿속에만 있다네."
"착한 눈이 보면 착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나쁜 눈이 보면 나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까닭을 짐작하시겠는가?" ( p. 49)
윤리적 판단에 대한 영성적 접근에 대하여.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키거나 행해야 할 도리나 규범을 윤리라고 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윤리적인 행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행동에 대해서 윤리적인 판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영성은 선악이라는 이분법 너머의 세계를 다루는 것이므로 윤리적인 접근은 수준 낮은 접근이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겠으나 (이런 이유로 장자가 공자를 공격했나?) 나 또한 영성가가 아니고 현실세계에는 이분법의 논리가 합당하다고 합의하는 세계이므로 윤리적인 판단은 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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