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유출 배상금 최대 300만원? 나는 얼마나
Автор: 경인방송
Загружено: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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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소송하면 정말 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승기 변호사(서강대 겸임교수)가 복잡한 법적 쟁점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과거 네이트 해킹 사건 등과 달리 이번 쿠팡 사태는 '내부자 소행'과 '늑장 대응'이 겹쳐 위자료가 1인당 20만~30만 원 선, 혹은 그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행법상으로는 입증 없이도 최대 300만 원까지 배상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은 미국식 집단소송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소송에 이름을 올린 사람만 배상받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으면 보상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한편, 사고 인지 시점과 공식 발표 사이, 쿠팡 핵심 임원들이 수십억 원어치의 주식을 매도했다는 충격적인 의혹과 , 김범석 의장의 책임 회피 논란까지 짚어봅니다.
[출연]
진행: 이도형 (경인방송 앵커)
패널: 이승기 (변호사)
경인방송 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 이승기 변호사의 사건수첩 (2025.12.05 방송).
(썸네일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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