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원 확인 어렵다" 실종자 수색 안간힘…애도기간 선포 / SBS 8뉴스
Автор: SBS 뉴스
Загружено: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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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홍콩 화재 참사가 발생한 지 나흘째입니다. 이틀 전 기적적으로 2명이 구조된 이후 추가 생존자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요. 참사 현장 취재하고 있는 한상우 특파원 연결하겠습니다.
한 특파원, 오늘(29일)도 수색 작업이 이어졌는데 희망적인 소식 있습니까?
〈기자〉
네, 이미 128명이 희생됐고, 실종자도 200명이 넘는 안타까운 상황인데, 홍콩 당국은 사실상 구조 작업이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종자 수색 작업은 계속하는데, 내부 온도가 낮은 곳부터 먼저 수색하고 있습니다.
화재 진압이 늦었던 고층 부분에 실종자가 많을 걸로 추정돼 수색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걸로 보입니다.
〈앵커〉
100명이 넘는 희생자들 신원 파악도 지금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기자〉
네, 희생자 128명 중 40여 명만 신원이 파악된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경찰이 제공한 시신 사진을 보고 실종자 가족들이 확인해야 하는 상황인데,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라 웡/실종자 가족 : 아버지가 아직도 실종 상태여서 아버지 시신 사진이 여기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화재 원인과 아파트 보수 공사 과정에 대한 수사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 3명에 이어 어제는 회사 임원 등 8명이 추가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 보수 공사에 우리 돈 621억 원이나 투입됐는데, 화재에 취약한 저가 자재를 썼는지, 화재 위험 관리를 제대로 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앵커〉
이재민과 유족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습니까?
〈기자〉
집과 가족을 잃은 이재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 씨/화재 피해 이재민 : 제집이 있던 곳이 저기 10층입니다. 정말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 사고를 낸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한 거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홍콩뿐 아니라 한국 기업 등이 지원금을 내놨고, 홍콩 시민과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구호품을 들고 유족과 이재민을 찾아 격려하고 있습니다.
홍콩 당국은 오늘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정했습니다.
관공서에는 조기가 게양됐고, 각종 기념 행사도 취소됐습니다.
K팝 시상식 'MAMA 어워즈'도 애도와 함께 시작했고, 참가자들 대부분 검은 옷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영상취재 : 강시우, 영상편집 : 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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