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설교한 자들|한경직과 서북청년단의 진실
Автор: MKHZ Studio
Загружено: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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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북에서 내려온 이들 중 다수는
공산정권의 숙청을 피해 내려온 지주와 친일 세력이었습니다.
그들은 분노와 복수심으로 무장했고,
‘신앙’과 ‘자금’을 무기로 폭력을 포장했습니다.
한경직 목사는 교회를 통해 서북청년단을 조직하고 지원했으며,
그들의 구호는 “공산당을 토벌하라!”였지만
총구는 같은 민족의 가슴을 향했습니다.
그들은 예배 뒤에 복수를 설교했고,
역사는 그들을 “반공청년”이라 불렀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신의 이름으로 학살을 정당화한 자들이었다.
🕯 기억은 기록될 때 비로소 정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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