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 비결이 이거였나? 새벽에 학교 침입해 시험지 훔친 사람이...[현장영상]
Автор: MBN News
Загружено: 2025-07-14
Просмотров: 25221
Описание:
어제(14일) 수사 기관과 경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시 20분쯤 경북 안동시 한 고등학교에서 40대인 학부모 A 씨와 함께 시험지를 훔치려다가 사설 경비 시스템에 덜미가 잡힌 30대 기간제 교사 B 씨는 해당 고등학교에 작년 2월까지 근무했습니다.
수사 기관은 A 씨 자녀가 이 학교 1학년 재학 중 기간제 교사 B 씨 역시 이 학교에 재직했던 점을 확인하고 이들의 추가 범행을 파악 중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학교는 전교생 100명 규모로 학년별 학급이 2~3개에 그칩니다. 지역 사회에서는 주변 중학교 학생들이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일부러 하향 지원하는 학교로도 알려졌습니다.
A 씨 자녀는 고교 입학 때부터 줄곧 전교 1등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건 이후 학교 측은 학교 성적관리위원회를 운영해 부정행위 진상 조사를 실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 MBN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6ZsJGT
📢 MBN 유튜브 커뮤니티 https://www.youtube.com/user/mbn/comm...
MBN 페이스북 / mbntv
MBN 인스타그램 / mbn_news
Повторяем попытку...
Доступные форматы для скачивания:
Скачать видео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