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은 더 올라야 한다던 李, 국민들은 빚내서 투자했는데... 코스피만 12% 폭락 "책임은 누가 지나요?" [흑백여의도 | 설주완·성치훈·김효은·이기인 출연]
Автор: 조선일보
Загружено: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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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습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코스피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 들어 50% 가까이 치솟은 가운데 공매도 대기자금과 ‘빚투’(빚내서 투자) 잔액이 역대 최대 규모로 불어나 투자심리 악화 시 연쇄 하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 조정장으로 보기 힘드나 확전 여부에 따라 조정장에 전입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24% 떨어진 5791.91에 장을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코스피가 7% 이상 내린 건 2024년 8월 5일(-8.77%)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이날 외국인이 5조8000억원 이상 팔아치우며 하방 압력을 키웠다.
주가 하락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으로 불거진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로 풀이된다. 침공 직후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 봉쇄에 나설 경우 유가 및 운임·보험 비용 급등으로 수입물가·소비자물가를 끌어올려 글로벌 경제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 수송량의 80%가량이 한국·중국·일본 등 아시아로 향해 장기간 차질을 빚을 경우 아시아 국가들이 입을 피해는 적지 않을 전망이다.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 지수는 1.43%, 홍콩 항셍은 1.14%, 일본 닛케이225는 3.06%, 대만 자취안은 2.20%, 인도 센섹스는 1.29% 등 각각 내렸다.
문제는 하락장이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공매도 대기 자금으로 불리는 대차거래 잔액이 사상 최대치로 불어난 게 부담 요인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대차거래 잔액은 지난달 27일 기준 156조5080억원으로 올해 들어 45조원 이상 급증했다. 대차거래는 투자자가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것으로 통상 주가 하락을 예상할 때 공매도 목적으로 활용된다. 대차거래 잔액이 늘면 공매도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해석돼 하방 압력을 키울 수 있다.
빚투도 위험 요인으로 다가온다. 지난달 2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669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초 이후로 5조원 넘게 급증한 규모다. 신용거래융자는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일종의 담보 성격을 지닌 ‘신용대출’인데 주가 하락으로 담보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내려가면 반대매매(강제청산)를 발동해 주가를 또 내리게 한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증시가 주춤하거나 하락하면 신용거래 잔고가 ‘깡통계좌’처럼 되면서 반대매매로 투자 손실을 확대할 수 있다”며 “공매도 잔고 증가는 잠재적 하방 압력을 키울 수 있고 공매도가 많이 붙은 종목은 수익률 상승을 제한받게 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확전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이 증시 변수라고 진단한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 중단이 장기화하면 국제유가는 폭등할 텐데 그러면 물가가 급등해 경제에 문제가 생기고 국채금리는 상승해 빚을 내 투자하는 중소기업은 망하게 된다”며 “특히 우리나라는 원유 수입의 60~70%를 중동에서 수입해 더 민감하다”고 말했다.
윤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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