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대 급락… 시장 불안 여전
Автор: OBS뉴스
Загружено: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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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한때 배럴당 120달러 목전까지
치솟았던 국제유가가
80달러대로 내려앉았습니다.
G7 국가들이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검토하고 나선 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입니다.
유재명 월드리포터입니다.
【아나운서】
미국의 평균 휘발유 소비가격아 갤런당 3.48달러로 한 주 전보다 16%나 올랐습니다.
고물가에 기름값까지 치솟자 소비자들도 한숨만 내쉽니다.
[파블로 세레조 / 미국 화물차 운전사 : 기름값이 너무 비싸요. 정말 터무니없이 비싸서 기름값을 낼지 아니면 꼭 필요한 다른 것들을 살지 고민해야 할 때도 있어요.]
국제유가가 심리적 저항선인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어제 한때 119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세계 각국의 기름값도 덩달아 폭등하자, 주요 7개국이 전략 비축유 방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국제에너지기구 회원국들이 의무적으로 비축하는 90일분의 석유를 시장에 내놓겠다는 겁니다.
[롤랑 레스퀴르 / 프랑스 재무장관 : 전략 비축유 방출 등 시장 안정화를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며, 유가도 안정될 것이라고 부랴부랴 수습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해냈습니다. 실제로 가격을 매우 낮췄습니다. 이번 조치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을 뿐입니다. 이 과정도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런 소식에 국제유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오후 3시 기준, 브렌트유는 92달러 선에, 서브텍사스산원유는 88달러 선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루 사이 30달러 넘게 하락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초기인 2020년 4월 이후 처음입니다.
하지만 새 지도자를 선출한 이란이 경제적 무기로 버티기 전략에 나서면서 국제유가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월드뉴스 유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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