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연-예물사러 백화점 갔다 화장실서 예비시모 목소리가 들려 엿들었더니 "지까짓게 1년은 버티겠니? 돈만 뜯기지 아들이 돈많은 호구를 물어왔어!" 경악할 진실에 복수를 시작하는데

실화사연-손주 봐주다 손주에게 감기 옮겼다며 갈곳없는 날 쫓아낸 며느리 밤 11시 넘어 날 데릴러온 남편에게 울며 있었던 일을 모두 털어놓은 순간 분노한 남편이 며느리를 박살내는데

실화사연-비서로 일하던 내가 쓰러진 회장님의 목숨을 구하고부부동반으로 초대를 받게되는데..남편이 회장님께 꾸벅 인사하자회장님이 내 남편을보고 오열하는데..

Slujba Sfântului Maslu LIVE – Vindecare și Mângâiere pentru Suflet și Trup

실화사연-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상주를 보던중 화장실에서 깜빡 졸고있었는데 "이집 며느리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 숨죽인채 대화를 끝까지 들은 순간 경악할 반전에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실화사연-수술후 하루일찍 퇴원해 집갔더니 상간녀가 누워 티비를 보고있네요? "이여자 뭔데? 왜 남의 집에 누워있어!" 남편 입에서 나온 여자의 정체에 당장 뛰어가 머리채를 잡는데

(반전사연)엄마 식당에서 돈 안내고 먹는 시모때문에 남편에게 뭐라하니 가족끼리 돈받는거 아니라는데..다음날 시댁에 가서 똑같이 하니 반응이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편안한 이야기-내 돈으로 새집 이사했는데 시누 1년만 살라해서 거절했더니 뺨올린 시모 “니 가족이여도 이렇게 할거냐! 이것아_” 이사한 집에 시누짐이 들어온걸 본 순간 복수가 시작

실화사연-재벌집 가정부로 20년째 일하던중 시한부 사모님이 날 호출하더니 "너한테만 말할게, 일기장에 써놨어” 사모님이 돌아가신후 일기장을 들고 장례식장에 간 순간 발칵 뒤집히는데

(반전신청사연)항암 받으러 올라온 엄마께 남편 카드로 밥 샀더니 남편놈 "친정에 또 돈쓰면 쫓겨낸다 캤지 이년아" "그럼 내 집에서 시모부터 쫓아낼게" 시모 달려와 남편 멱살잡는데

실화사연- 일이 생겨 상견례에 늦게 도착한 순간 딸이 사돈한테 뺨을 맞고있는데"너 두고봐.. 시댁살이 어떻게 해줄지"'제가 왜 늦게 왔는지 모르시나보죠?'내 정체를 밝히자 사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