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동화책 만들기 테스트] 밤바다가 부르는 소리(나폴리탄의 나폴리탄 스토리북)

Описание: 제가 만들어 본 스토리북 그림 중에서 이번게 가장 무섭게 그렸군요. 원본 내용은 시작할때 경고해주는 할아버지도 세리의 뒤에서 씹어먹히는 소리와 함께 살해당하고, 편의점에 여주인공이 버티고 있자 라디오에서 이상한 목소리가 나오며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의 휴대폰 액정이 저절로 깨지자 아르바이트생이 발광하고 어느새 들어온 괴물에 살해당하는고 나서 괴물이 이제야 조용해졌다고 말하고 카운터에서 괴물과 세리가 대화할때 이때까지 잡아먹은 사람들의 얼굴로 대화하는데, 그것이 짧게 생략되고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최대한 바닷가에서 먼 도시로 이사가서 히키코모리화 되서 방에서 안나가고 방에 십자가나 부적, 卍자 붙이고 버티고 있는 이야기인데 스토리북 12페이지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25페이지로 늘리니까 원본 내용 안따라가고 다른 내용으로 창작해버려서...

원본: 나폴리탄의 나폴리탄 캐릭터챗 본인 플레이 (밤바다가 부르는 소리)
   • [캐릭터챗]  나폴리탄의 나폴리탄 : 밤바다가 부르는 소리  

노트북LM으로 요약한 이야기
   • [캐릭터챗을 구글 노트북LM 요약] 밤바다가 부르는 소리(나폴리탄의 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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