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76회②] 집안일은 나 몰라라 술먹고 큰소리만 뻥뻥치다 개과천선해 애처가 된 남편

[로드다큐 만남 77회①] 어머니랑 살고 싶은 아들과 안 가겠다고 버티는 92세 할머니

곱빼기 시킬 필요없이 막퍼주는 라면? 고기 얹은 면, 밥 달라는대로 주는 미친 닭육수 라면집┃Michelin Star Ramen in Seoul/ Korean street food

오늘은 이렇게 잡니다...폭설 내리는 1,200미터 설산에서 쉘터 만들어 아늑하게!!

지방, 병원도 망한다 | 수백억들여 폭망

The hen, the duck, the rabbit, and the puppy all want to be Kitty's best friend! So cute and funny!

매년 겨울만 되면 영하 30도로 떨어진다 겨울 내내 눈만 쌓인다는 안도전 마을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한국기행｜#골라듄다큐

[내레이션✨고두심] 곰삭아서 맛있고 추억이 있어 위로가 되는 넉넉한 겨울 밥상 | 한국인의 밥상 - 곰삭은 맛의 위로 | KBS 20241205 방송

화목난로에 구워 먹는 "흑돼지삼겹살"과 소주 한 잔 캬~

50년동안 다람쥐랑 멧돼지 밥 챙겨준 천하장사 지리산 할머니 I KBS 야생여정 할머니네 산골동화 181013 방송

[로드다큐 '만남' 78회 1부] 아내 성화에 못 이겨 엉겁결에 귀촌해 뭘 해도 엉성한 남편

[다큐 ‘가족’ 369회 1부] 어머니 꼬임에 넘어가 번듯한 직장 때려치우고 귀농해 장 담그는 아들

"배 타고 더 들어가야 된다고요?" 최서남단 가거도의 억척 해녀, 민박집 요리 퀄리티가 셰프 급｜다시보는 특종세상 486회

추위가 두려워 도시로 내려가던 지난 날은 안녕! ｜자연인 다시보기 686-1

여기가 우리 집인데 구경할래요? 12인승 승합차에 혼자 사는 집시 여인｜다시보는 특종세상 EP.670

고양이 빼고 아무도 없다. 새막골 오지 사는 어머니의 하루｜자식들에게 부친 택배에 든 것｜영화 집으로 배경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로드다큐 만남 56회①] 1년 전 먼저 떠난 아내 집은 따뜻하지만 적막하다 외로움을 뎐디는 할아버지의 하루

기다리던 장날이 왔다. 채소, 생선 이고 지고 삼삼오오 모여드는 할머니들｜시골 오일장 나들이｜한국기행｜#골라듄다큐

[다큐 ‘가족’ 369회 2부] 3살 손자 황혼 육아부터 귀농한 며느리 밥상까지 차려주는 67살 시어머니

마치 1960년대를 보는 것 같다｜과거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고 살아가는 마을들 모음｜#골라듄다큐

[인간극장] 아버지와 6명의 아들이 같이 산다는 충주호 집을 찾아가봤다 | KBS 인간극장 - 충주호 6형제 141124-141128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