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공사 중인데’…천공기 사고로 또 지연? / KBS 2026.03.05.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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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구 만촌네거리 지하통로 공사장에서 21미터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에 놀란 분들 많으실 텐데요. 해당 지하통로는 이미 세 차례나 완공이 미뤄져 시민 불편이 극심했던 곳인데, 이번 사고로 또다시 공사가 지연되지 않을까 우려가 나옵니다. 백유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왕복 8차선 도로로 쓰러지는 높이 21미터의 육중한 천공기.
이 사고로 지하통로 공사에도 제동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이 시공사 과실 여부를 수사하고 있는 데다, 망가진 천공기도 새로 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창열/지하통로 공사 감리단장 : "(천공기를) 수배해가지고 들어와서 장비 조립하고 하는데 15일 내지 20일이면 다시 작업 재개가 되기 때문에…."]
2021년 착공한 만촌네거리 지하차도 공사는 지금까지 세 차례 연기되며 완공 시점을 3년이나 넘긴 상황.
공사 현장 지하로 내려가 봤습니다.
공기 지연의 최대 원인이었던 30미터짜리 암반은 제거했지만 만촌역 조성 당시 남아 있던 콘크리트 구조물은 아직 다 깨지 못했습니다.
현재 지하통로에서는 기존 구조물을 깨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 콘크리트를 깨는데 시간이 지체되면서 전체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50%, 시공사는 내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 사고로 공기가 다시 늦춰지지 않을까 우려가 큽니다.
[조영주/인근 아파트 입주자 대표 : "주민들은 기다려 달라는 말만으로는 더 이상 납득하기 어렵고 안전 기준과 공정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요구를 합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대구시는 기부채납 시설이어서 관리·감독 권한이 없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연이은 공기 연장 끝에 인명사고까지 발생한 만큼 안전하게 공기를 마치기 위한 대책 마련이 절실합니다.
KBS 뉴스 백유진입니다.
촬영기자:최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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