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 공포’ 불붙인 벤츠, 배터리 제조사 은닉에 112억 과징금 [9시 뉴스] / KBS 2026.03.10.
Автор: KBS News
Загружено: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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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전기차 공포를 불러왔던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와 관련해, 공정위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불이 난 전기차를 만든 벤츠가 배터리 제조사를 감추려 하고, 소비자를 속이기까지 했다며, 공정위가 110억 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보도에 곽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흰색 벤츠 전기차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다, 이내 화염에 휩싸입니다.
불이 시작된 곳은 차량의 배터리.
배터리 제조사는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이력이 있는 중국 파라시스였습니다.
불이 난 차량을 포함해 벤츠 전기차 5개 모델이 파라시스 배터리 셀을 장착했지만 이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공정위는 나아가 벤츠가 중국 최대 업체 CATL의 배터리를 탑재한 것처럼 소비자를 속였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판매사에 배포한 지침에도 마치 모든 차량에 CATL 제품을 탑재한 것처럼 써놨습니다.
[이나영/벤츠 해당 모델 운전자 : "1억이 넘는 차였거든요. 근데 그런 들어보지도 못한 배터리 업체 차를 구매하지 않았을 것…."]
이런 사실은 차량 화재 조사 과정에서 처음 드러났는데, 이미 문제 차량 3천여 대가 팔린 다음이었습니다.
[황원철/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 "자사 상품을 실제보다 현저히 우량한 것으로 소비자를 오인시켜, '위계에 의한 부당한 고객 유인'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공정위는 독일 벤츠 본사와 벤츠코리아에 112억 원의 과징금을 물리고 법인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혜숙/벤츠 해당 모델 운전자 : "엄청 불안해요. 솔직히 그리고 과충전될까 봐 충전기 꽂아놓고도 조금 이제 지나면 조금씩 조금씩 충전해서 쓰고 있어요."]
일부 차주들이 벤츠에 낸 손해배상 소송도 진행 중인 가운데, 벤츠코리아는 공정위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곽우진입니다.
촬영기자:진만용 조영천/영상편집:김유정/그래픽:김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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