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써야 바디턴입니다. 대부분 거꾸로 알고 있어요

Описание: 많은 분들이 바디턴 스윙을 할 때
‘손목을 쓰면 안 된다’고 오해하십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목을 억지로 고정하는 게 아니라,
몸의 회전에 의해 손과 클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이 진짜 바디턴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손목 사용과 바디턴의 올바른 관계,
오해로 인한 깎이는 궤도와 훅/슬라이스 문제,
그리고 드라이버까지 일관성 있는 스윙을 만드는
핵심 개념을 설명드립니다.

골프 스윙의 개념을 정확히 정리하고 싶으셨던 분들께
꼭 도움이 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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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가빈 프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KLPGA 정회원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학사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생활체육전공 석사
전 국가대표 상비군
유니버시아드 국가대표
전 타이틀리스트 소속 선수
KLPGA 그랜드 점프투어 우승
중등교사 자격증
전 잠실옵티멈스포츠 소속프로
전 프렌즈아카데미 양주한국병원점 헤드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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