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서울대 나와서 배우를 선택하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서울대학교 54학번 이순재 배우가 본 우리 시대의 명문이란 무엇인가|다큐프라임|
Автор: EBSDocumentary (EBS 다큐)
Загружено: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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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9년 11월 5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역사의 빛, 청년 10부 명문의 조건>의 일부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우리 시대의 ‘명문’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나선 3인의 여정을 따라가 본다. 서울고-서울대를 졸업한 ‘국민배우’ 이순재 씨에게 학교는 애정과 동시에 어려움을 주던 공간이다. 1950년대부터 서울대 출신 배우로서 겪어야 했던 고충을 고백하며 한국사회가 명문대에 기대하는 좁은 시각을 술회한다. 그리고 근현대사의 산증인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명문이 어떻게 변질됐는지 쓴소리를 던진다. 역시 서울대 출신이면서 서울대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다른 학교 진학을 택한 김도형(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씨가 함께 출연해 서울대와 한국의 명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민족사관고-듀크대를 거쳐 하버드 로스쿨에 재학 중인 윤지 씨. 국내외 최고 명문 학교들을 경험해온 그가 생각하는 명문이란 무엇일까. 명문 학교의 드높은 교문 아래에 우리가 보지 못하고 있던 명문의 이면을 제시한다.
경제신문의 사회부 법조기자로 일하고 있는 오지현 씨는 특목고 출신의 입시전쟁의 승리자다. 사회에 배출돼 치열한 기자생활 속에서 그는 우리 사회에서 ‘명문’이 지니는 절대적이고 맹목적인 가치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그는 전통의 명문들이 포진한 영국 런던에서 새로운 명문의 조건을 깨닫는다.
프로그램을 연출한 이승주 PD는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현재 한국사회가 학생에게 요구하는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시점”이라며 “각자가 ‘명문의 조건’을 생각해보며 학교를 통해 배워야할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보길 희망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새 시대 한국사회를 이끌어나갈 진정한 명문학교의 조건은 무엇인가.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역사의 빛, 청년 10부 명문의 조건
✔ 방송 일자 : 201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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