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 백수가된이후 1인피부샵 창업 그리고 폐업 글로벌뷰티 CEO가되기까지

Описание: 피부과에서 짤리고, 피부는 망가지고, 44살에 백수가 됐습니다.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1인샵을 창업했죠.
예약은 꽉 찼지만, 결국 3년 만에 폐업.

하지만,
그 실패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지금 저는
한국의 스킨부스터와 미용기기로
글로벌 바이어를 교육하는 뷰티 CEO가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 제가 폐업 후 어떻게 다시 일어섰는지
• 해외교육 비즈니스로 확장한 방법
• 그리고 여러분도 ‘글로벌 원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루트까지
모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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