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광안대교도 유료화 연장?...'스마트톨링' 설치 왜? (부산)
Автор: ch B tv 부산
Загружено: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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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올해 초 광안대교에 스마트톨링이라는 새로운 통행료
징수 시스템을 설치해 현재 시험 운영 중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내부 문서를 보니 운영 비용이 지금보다 10배 이상
더 드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그럼 왜 3년여 뒤면
무료화 되는 광안대교에 이 시스템을 도입한 걸까요?
김석진기자의 단독 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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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에 시험 운영중인 스마트톨링 시스템 입니다.
차량이 지나가면 영상으로 인식해 후불고지 하는 방식 입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기존처럼 부과되고 일반 차량은 고지서를 받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광안대교 대연동 일원 진출입로
4곳에 약 70억 원을 들여 설치됐습니다.
김석진 기자
광안대교는 지난 2017년 흑자로 전환해 한 해 300억
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는 2028년
5월이면 통행료 징수기간이 끝나 무료화 됩니다.
불과 3년여 뒤 철거될 시스템을 도입한 이유가 궁금해 집니다.
취재진이 입수한 스마트톨링 시스템 구축 보고서 입니다.
광안대교 주변 도로사업으로 요금소 통합 이전이
불가피하다고 돼 있습니다.
그런데 설치시 문제점도 밝히고 있습니다.
후불고지 비용과 미납률이 지금의 13배에 달하고 면제차량
확인도 어려워 조례개정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기술적 한계도 드러나 있습니다.
이론상으로 대교의 상하행선 각 1곳씩 설치하면 되지만 구조
지리적 문제로 불가하다는 겁니다.
부산시청 관계자
(스마트톨링과 통신장비간 거리를) 도로공사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고 거리 한계가 70미터다. 우리는 장애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그 거리 이내로 설치했다.
시는 전자고지를 도입해 고지비용을 절감하고 사전등록할인제를
통해 미납통행률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시는 광안대교 통행료 미납자가 늘자 고액 미
납자를 형사 고발한바 있습니다.
김광명 /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
부산은 유료도로가 가장 많은 곳인데 광안대교는 3년 후에는
무료화가 예정되어 있는데 굳이 수십억 원을 들여서 이런
시스템을 설치 한다는 것은 유료화를 연장 하려는 것이 아닌
지 의심이 들고 현재 이 시스템이 교통 정체 해소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는 요금 징수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년 2월1일부터 스
마트톨링을 통한 통행료 징수를 전면 시행할 예정 입니다.
B tv 뉴스 김석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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