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W24 (더블유투웬티포) & Lonely Twist (난리 부르스)

Описание: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the quartet W24!

This band burst into the music scene in March 2018 with the song "Always Missing You." Composed of vocalist Cheong Ho-won, guitarist Kim Yun-soo, keyboardist Aaron Park, and drummer Kim Jong-gil, they compose, write and produce all the songs they release and perform. Their name is short for World 24 Hours, expressing the band's desire for their music to be heard 24 hours a day around the world.

Thanks to their outstanding talents, W24 won the Focus Award at the Asia Artist Awards in 2018, and the Best K-Pop Rookie Award at the 2019 Korea Culture Entertainment Grande Prize. Also, they participated in The Asian Top Band, a project to discover world-class musicians involving 8 Asian countries, as the Korean representatives and became the winners.

In this episode, W24 performs "Once Upon A Time," "Breath," "Under The Tree," and more to show off thier musicality.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ese four talented musicians!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05회 의 주인공은 'World 24hours', '전 세계에 24시간 우리의 음악이 흘러나온다'는 팀명만큼 글로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밴드 W24이다.

2018년 3월 '점퍼 챙겨 나와'로 데뷔한 W24는 드럼 멤버 김종길이 주축이 되어 직접 멤버를 꾸려 현재 기타 김윤수, 보컬 정호원, 키보드 박아론, 4인조 밴드로 활동 중이며 모든 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하며 장르보다는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를 추구하는 밴드이다.

이들은 2018년 AAA(Asia Artist Awards) 'Focus상', 2019년 제27회 대한민국 문화 예술대상 K-POP 신인상, 특히 2021년 실력 있는 아시아 밴드 뮤지션을 발굴하고, 세계 음악 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아시아 7개국, 8개 방송사가 공동제작 한 ‘아시안 탑 밴드(Asian Top Band)’에서 한국 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한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밴드’로 인정 받으며 동시에 라틴아메리카,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발표한 신곡 ‘어른날’을 가지고 [I’m Live] 첫 무대에 서게 된 W24는, ‘숨’, 내가 너의 위로되어’ 등을 선보이며 차세대 글로벌 밴드의 가능성을 시청자들에게 입증할 예정이다. W24의 무대는 5월 21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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